[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0명으로 1000명대 아래로 떨어지긴 했지만 전국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여전히 우려스러운 상황인 가운데 주말인 2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찾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인 26일 오후 인천시 중구의 한 카페에서 시민들이 테이크아웃을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는 연휴인 26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 주차 공간이 많이 남아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는 연휴인 26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 방문객의 발길이 뜸하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는 연휴인 26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곤돌라가 승객없이 운행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는 연휴인 26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뜸하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인 연휴인 26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