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은 가운데 한 유가족이 전 씨의 차량이 법원을 빠져나가자 절규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광주 시민들이 11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법원 정문 앞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을 막고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이순자 여사와 함께 11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광주 시민들이 11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법원 정문 앞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을 막고 경찰과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바닥에 쓰러져 오열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이순자 여사와 함께 11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고(故)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을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고(故)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을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년 만에 '5·18 피고인' 신분으로 11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전 대통령의 재판은 자신의 회고록에서 5·18 당사자인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다. 이날 고 조비오 신부의 조카인 조영대 신부가 법원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사자명예훼손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지방법원에 출석한 11일 오후 전라남도 광주지법 옆 동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전두환은 물러가라’ 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고(故)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지법에 출석해 ‘발포 명령 부인하느냐’ 취재진 질의에 “왜 이래”라고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고(故)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고(故)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지법에 출석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고(故)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지법에 차량에 탑승한채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5월 유관 단체 및 학생들이 11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법원 정문 앞에서 피켓을 들고 인간띠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