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4일 전북 전주을 총선 후보로 영입 인재인 이성윤 전 서울고검장을 확정 지었다.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전주을을 비롯한 경선 지역 3곳의 개표 결과를 공개했다.전주을에서는 이 전 고검장이 비례대표 양경숙 의원, 고종윤 변호사, 이덕춘 변호사, 최형재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과의 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이 전 고검장은 검찰 내에서 대표적인 친문계 인사로 꼽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희대 법대 후배이자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다. 문
[천지일보=최수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1:1 TV토론’ 제안과 관련해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대화가 먼저라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한 위원장이 제안한 1대 1 토론에 관한 질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이어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고 제가 야당 대표로 취임한 이후에 국정을 놓고 대통령과 단 한 차례도 만나지 못했다”며 “아마 대한민국 헌정사에 없는 역사적 기록”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민생이 파탄 나고 경제가 어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친명횡재 비명횡사’가 현실화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사당화라는 소용돌이에 빠지고 있다. 현재 민주당은 공천 내홍으로 몸살을 겪고 있으며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반면 국민의힘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지만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254곳 지역구 중 221곳 지역구에 대한 공천 방식을 결정했다. 공천에 대한 핵심 키워드는 ‘비명횡사 친명횡재’로 해석된다.이재명 지도부 인사들의 공천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표(인천 계양을)를 포함 정청래(서울 마포을)·박찬대(인천 연수갑)·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과 김범준 전 부산대학교 특임교수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영입 인재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과 김범준 전 부산대학교 특임교수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개혁신당 영입 인재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과 김범준 전 부산대학교 특임교수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개혁신당 영입 인재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과 김범준 전 부산대학교 특임교수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개혁신당 영입 인재 발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