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민수 대변인, 천준호 당대표비서실장, 이 대표, 조 대표, 신장식 대변인.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천지일보=최수아 기자] 4월 총선이 3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만나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기조 아래 손을 맞잡았다.5일 조 대표의 이 대표 예방으로 성사된 이번 만남을 통해 이들은 “윤석열 정권 심판 선거에 있어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큰 틀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선거 전략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 대표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는 동일하다”며 “윤 정권의 폭정을 종식하고, 심판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총선에서 윤 정권을 심판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준호 당대표비서실장, 이 대표, 조 대표, 신장식 대변인.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