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기아가 23일 브랜드 첫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의 전용 위장막 모델을 공개했다.기아는 ‘미처 가보지 못한 길’을 주제로 호주·뉴질랜드의 유명 아티스트 리처드 보이드 던롭과 협업해 타스만의 위장막 디자인을 개발했다.위장막 디자인의 핵심 주제인 ‘미처 가보지 못한 길’은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모험에 대한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타스만의 모험 정신을 나타낸다. 미지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람들을 안내함과 동시에 인생의 가장 대담한 도전을 함께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카림 하비브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은 “타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LG유플러스가 AI 기반의 지능형교통체계(ITS)를 천안시에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ITS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교통체계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지난 2005년부터 ITS를 구축하기 시작한 천안시는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AI 업그레이드를 통해 자율주행, 차세대 교통정보시스템 등 미래 교통체계의 초석을 마련했다.새롭게 설치된 AI스마트교차로는 교통정보를 수집하고 AI 영상인식을 통해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자동 감지한다. AI보행신호연장시스템은 AI가 사람을 인식해 노인, 영유아 등 교통약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녹색정의당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과 강은미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녹색정의당 장혜영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세종병원의 건강검진 특화 공간으로 건립된 미래관을 통해 1년간 3만여명이 검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인천세종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종합검진센터와 국가검진센터, 스마트워크센터, 주차시설 등으로 구성된 지상 5층 규모(9253.40㎡)의 미래관이 건립됐다. 검진센터는 정밀 검사·시간 단축·호흡과 움직임 자동 분석 및 보정 등 기능을 갖춘 신형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 컴퓨터단층촬영(CT), 엑스레이, 유방촬영(맘모그래피), 골밀도검사 등 최신 장비를 구축했다.또 국내 최초로 환자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