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희 기자] 서울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다문화 학생의 신학기 학교 적응을 돕는다.25일 서울시교육청은 산하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다문화 학생을 위한 맞춤형 신학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맞춤형 순회 상담 ▲한국어 프로그램 ▲다국어 번역본 문화 이해 교육 워크북 배포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 지원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다문화 학생 상담 및 통역 경력이 있는 언어 상담사, 특수‧다문화 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자문단이 학교를 방문해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의대 교수들이 예정대로 집단 사직서 제출을 시작한 25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의대 교수들이 예정대로 집단 사직서 제출을 시작한 25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의대 교수들이 예정대로 집단 사직서 제출을 시작한 25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의대 교수들이 예정대로 집단 사직서 제출을 시작한 25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 수술실 앞에서 환자와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전국 의대 교수들이 무더기 사직을 예고한 25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전국 의대 교수들이 무더기 사직을 예고한 25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전국 의대 교수들이 무더기 사직을 예고한 25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25일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확대 및 배정’을 먼저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다만 백지화가 곧 ‘0명’은 아니라며 여지를 내비쳤다.전의교협은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의대 증원) 철회 의사가 있다면 국민들 앞에서 모든 현안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전의교협은 한 위원장에게 “전공의에 대한 처벌은 의대 교수의 사직을 촉발할 것이며,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전공의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기자회견을 마친 뒤 요구안이 적힌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