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안경을 벗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과거 자신의 논문을 셀프 표절한 의혹에 대해 “연구윤리 지침이 제정되기 전이라 자기 표절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때라 신경쓰지 못했다”며 “지금 이 시점에 죄송하다는 말을 드린다”고 사과했다.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의 논문 표절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강 후보자는 지난 1981년부터 2016년까지 총 40편의 학위·학술 논문을 작성했다. 이 중 자기표절 의혹의 대상이 된 논문들은 총 4건이다.김 의원은 “후보자가 199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