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현대차, 올해 판매목표 424만대… 투자계획 12.4조원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현대차, 지난해 매출 162조 6635억원… 전년比 14.4%↑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현대차, 지난해 영업익 15조 1269억원… 전년比 54%↑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커뮤니케이션위원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준성 LG 부사장 등 참석자들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멤버스데이’ 본행사에 앞서 리필스테이션을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커뮤니케이션위원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준성 LG 부사장 등 참석자들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멤버스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커뮤니케이션위원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준성 LG 부사장 등 참석들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멤버스데이 본행사에 앞서 결식우려 아동들을 위한 마음상자 접기 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멤버스데이 본행사에 앞서 결식우려 아동들을 위한 마음상자 접기 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현대카드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Standard and Poors)가 현대카드의 신용등급 전망을 BBB Stable(안정적)에서 BBB Positive(긍정적)로 상향했다고 25일 밝혔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보고서를 통해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전략적으로 중요한 자회사라는 점을 반영해 현대카드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현대차·기아의 신용등급 전망 역시 BBB+ Stable(안정적)에서 BBB+ Positive(긍정적)로 상향됐다.스탠더드앤드
[천지일보=최수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4일 민생경제 분야 전문가인 김남근 변호사를 총선 10호 인재로 영입했다.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김 변호사는 그야말로 서민을 위한 국민의 변호사, 국민을 위한 변호 활동을 했다”며 “앞으로 당 안에서 서민을 위한 입법 활동에 큰 역량을 발휘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했다.그러면서 “정치인의 역할은 민생을 챙기는 것”이라며 “김 변호사가 민생을 챙겨온 실력을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더 활발하게 펼쳐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민주당에 따르면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지난해 국내 상장사들이 약 8조 3500억원의 자기주식(자사주)을 사들이고 그 중 4조 7600억원 이상을 소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사주 취득·소각 금액은 각각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2021∼2023년 자사주 취득·처분 공시를 제출한 국내 상장사 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사의 자사주 취득 금액은 8조 3519억원으로 전년(6조 80억원) 대비 39.0% 늘었다. 자사주 소각 금액은 전년(3조 5740억원) 대비 33.3% 증가한 4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정부 민간 모빌리티 기업이 도로 및 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에 나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는 도로 및 지하차도 침수사고 피해를 방지하고자 관련 기업들과 함께 ‘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내비게이션(차량 길 안내 서비스) 고도화 TF’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TF에 참여 예정인 기업은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네이버, 현대자동차, 아틀란 등 5개 기업이다.TF는 올해 중 차량 침수 위험 도로나 지하차도 인근(반경 1.5㎞ 이내)을 지날 때 운전자에게 실시간 위험 상황을 전달하기 위한 내비게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대형 트럭 엑시언트 프로(XCIENT PRO)의 연식 변경 모델 ‘2024 엑시언트 프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신형 엑시언트 프로는 승차감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차체 및 일반 부품, 적재함의 내구성을 강화하는 등 상용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024 엑시언트 프로에 독일 이스리(ISRI)의 프리미엄 운전석 시트를 선택사양으로 운영하고, 카고 6X4와 트랙터 모델에 전축 에어 서스펜션을 추가해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감을 확보했다.고객 선호도가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고속주행 시 발생하는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에어 스커트(AAS: Active Air Skirt)’ 기술을 23일 공개했다. 이 기술은 전기차의 주행거리와 주행 안정성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준다.AAS는 차량 속도에 따라 가변 작동돼 고속주행 시 범퍼 하부를 통해 유입된 공기의 흐름을 조절해 차량 휠 주변에 발생하는 와류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현대차·기아가 개발한 AAS는 차체 전면부 범퍼와 양쪽 앞바퀴 사이에 장착돼 평상시에는 숨겨져 있다가 공기저항이 구름저항보다 커지는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LG유플러스가 재난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휴대폰 배터리 충전 전용 차량’을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현대자동차 스타리아 승합차를 개조해 만든 배터리 충전차는 지진, 홍수 등 재난이 발생한 지역에서 대민지원활동을 하기 위해 제작됐다. 차량과 충전설비 구매, 특장차 개조비용 등을 합쳐 약 6000만원을 투자했다.배터리 충전차는 최대 68대의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지하철에 사용되는 모바일 라우터도 장착해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또한 휴대용 TV도 두 대가 실려 재난방송을 실시간으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차 인재영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차 인재영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차 인재영입식에서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차 인재영입식에서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