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초등학교에 마련된 창제5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초등학교에 마련된 창제5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전 인천특별시 계양구 인천귤현초등학교 1층에 마련된 계3동 제4투표소에 찾은 유권자들이 신분증을 들고 번인 등재번호 확인을 위해 투표소 밖에서 줄을 서 있다.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전 인천특별시 계양구 인천귤현초등학교 1층에 마련된 계3동 제4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인증샷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향후 4년간 국민의 대표로 일할 제22대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총선이 10일 오전 6시 전국 254개 선거구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여야의 운명을 가를 결전의 날이 밝은 가운데 얼마나 높은 참여율을 보일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진행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투표는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전체 유권자는 4428만명 중 사전·재외·선상투표자를 제외한 3034만명이다.개표는 전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4.10 국회의원 총선거의 막이 올랐다. 이번 총선에서 이목을 끌고 있는 조국혁신당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총선 의석 목표치인 비례 10석을 넘어 원내 교섭단체(20석)를 차지한다면 제22대 국회의 강력한 견제권을 주장하는 ‘캐스팅보터’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리얼미터·에너지경제신문의 비례정당 지지도 조사(2~3일, 1004명, ARS.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에서 조국혁신당은 30.3%를 기록했다. 국민의미래 29.6%, 더불어민주연합 16.3% 개혁신당 5.6% 새로운미래 3.4%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 9일 밤 12시 종료됨과 동시에 10일 4.10 총선의 운명의 날이 밝았다.지난달 28일부터 전날(9일)까지 총 13일간 이어졌던 각 정당의 선거운동도 마무리했다. 지난 5일과 6일 진행된 사전투표와 함께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본투표를 통해 제22대 국회의원 300명이 선출된다.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각 정당은 전날 막바지 선거 유세에 총력을 기울였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이날 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강태웅 용산구 후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정권심판·국민승리 총력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