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미국과 중국이 힘겨루기를 하는 가운데 화성정복을 위한 탐사선을 보내며 우주전쟁시대를 예고했다.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는 매일 최다 기록을 내는 가운데 멕시코‧일본‧인도 등 국가에 비상이 걸렸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져 강남역이 물난리를 겪는 등 비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외에도 본지는 1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이슈in] ‘화성정복’ 티켓 누가 먼저 손에 쥐나… 우주전쟁 시대 열렸다 ☞(원문보기)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 싸움이 이어지
인근 주민 110여명 대피[천지일보=이수정 기자] 대전시 대덕구 비례동 소재 한 침대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1일 오전 2시 36분께 발생해 간이창고 427㎡ 등을 모두 태웠으며 119 소방대에 의해 5시간여만인 오전 7시 40분께 진화됐다.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3시 38분 대응 1단계를 내려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화재현장에는 소방차와 굴착기 등 장비 52대, 소방관 120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이날 발생한 화재로 인해 돌침대와 메트리스, 주차 차량 2대 등이 모두 소실돼 소방당국이 추산한 피해금액은 총 3억 3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방역 당국이 해외 입국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29 전당대회 레이스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서울을 ‘천박한 도시’라고 표현한 데 대해 “참 나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나라가 니꺼냐’ 실검 챌린지에 이어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항의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전국에 내린 폭우로 인해 25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5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
[천지일보= 김빛이나 기자] 2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 있는 한 자동차 폐차장에서 발생한 화재의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1분에 발생한 불은 소방차 20대와 소방관 80여명, 소방헬기가 투입돼 5시간 만인 오후 4시 반쯤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은 인화성 물질이 많은 폐차장 특성으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현재까지 화재 원인은 차량 해체를 위한 절단 작업을 진행하던 중 발생한 불꽃이 바닥에 있던 폐유로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한 자동차 폐차장에서 25일 오전 11시 51분께 불이 난 가운데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서도 파란 하늘을 뒤덮은 연기가 보이고 있다. (제공: 독자)
(용인=연합뉴스)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경기도 용인시 SLC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22일 오전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 중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유족 동의하에 사망자부검도[천지일보=최빛나 기자] 21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SLC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원인을 규명하는 합동감식이 22일 진행된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기남부청 과학수사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청,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7개 기관은 내일 오전 10시 30분부터 SLC물류센터 화재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감식을 진행한다.경찰은 합동감식과 함께 이날 화재로 숨진 5명에 대한 부검도 유족들의 동의하에 진행할 예정이다.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8시 29분쯤에 발생했으며, 이 화재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머리에 물을 부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검게 그을린 방화복을 벗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검게 그을린 방화복을 벗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폴리스라인이 둘러져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화재조사관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진화 작업을 마치고 나온 소방대원이 머리에 물을 부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작업을 마치고 나온 소방대원이 물을 마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물류센터 벽면이 검게 그을려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계조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1일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경기 용인 처인구 양지SLC물류센터 화재 대처상황 긴급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 행정안전부)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21일 오전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용인시 처인구 물류창고 화재 대처상황 긴급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