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달 만에 3000명대로 내려간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사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날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65명으로 집계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달 만에 3000명대로 내려간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사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65명으로 집계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소속 CJ대한통운지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28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대한통운 사업소에 택배 차량이 주차돼 있다. 이곳 관계자는 “우리 지점은 총파업에 동참하지 않는다. 지점별로 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연대, 민변 세월호참사TF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열린 ‘누구를 위한 사면인가! 세월호참사 책임의 몸통, 박근혜 특별사면 반대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연대, 민변 세월호참사TF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열린 ‘누구를 위한 사면인가! 세월호참사 책임의 몸통, 박근혜 특별사면 반대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연대, 민변 세월호참사TF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열린 ‘누구를 위한 사면인가! 세월호참사 책임의 몸통, 박근혜 특별사면 반대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소상공인들의 피해회복을 위한 방역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먹자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방역지원금 지원대상은 올해 12월 15일 이전 개업한 소상공인과 소기업 중 매출이 감소하거나 감소가 예상되는 사업자다. 지급액은 100만원이다.정부는 우선 카페 등 소상공인 사업자 업체 약 70만개사에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영업시간 제한 소상공인의 경우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간주하고 별도 증빙 없이 즉시 지원 받을 수 있다. 영업제한을 받지 않더라도 매출이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소상공인들의 피해회복을 위한 방역지원금 지급이 27일 시작됐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방역지원금 지원대상은 올해 12월 15일 이전 개업한 소상공인과 소기업 중 매출이 감소하거나 감소가 예상되는 사업자다. 지급액은 100만원이다.정부는 우선 카페 등 소상공인 사업자 업체 약 70만개사에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영업시간 제한 소상공인의 경우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간주하고 별도 증빙 없이 즉시 지원 받을 수 있다. 영업제한을 받지 않더라도 매출이 감소한 경우 지원을 받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종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소상공인들의 피해회복을 위한 방역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음식점에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실을 외면하는 정치인과 공직자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07명으로 집계된 27일 오전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07명으로 집계된 27일 오전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한 시민이 검사를 받기 위해 QR코드를 찍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07명으로 집계된 27일 오전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한 시민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