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박상병의 이슈펀치 48회■일시: 12월 10일 오후 2시 (생방송)■진행: 박상병 정치평론가■패널: 이상휘 세명대 교수48회차 방송에서는 당내 비주류로 통하고 비황(非黃, 비황교안) 인사로 분류되는 5선 심재철 의원이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것을 짚어본다.심재철 의원이 원내 사령탑이 되면서 황교안 대표의 대폭 물갈이에 제동이 걸린 것 인지와 황 대표에 대한 견제 심리가 작용한 것인지 분석해본다.또 필리버스터 철회 돌연 보류와 함께 패스트트랙 향방과 불안 요
“민식이법·포항지진법 등 민생법안 포함 198법안 모두 필리버스터”민주당, 4+1 최후통첩… “한국당 내부, 예산안 심사 나서자 나와”“정기국회 끝나는 10일 이후 임시국회에선 반드시 표결로 결론 나”“250:50 양보안일수도… 민주, 합의처리 말하며 한국당 협상장 끌어야”[천지일보=손성환 기자] 정기국회가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신청으로 멈춰선 가운데 “198개 민생법안을 막은 것은 독약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3일 천지TV ‘박상병의 이슈펀치’ 47회에서는 ‘선거법 패스트트랙의 최종 결말은?’이라는 주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박상병의 이슈펀치 47회■일시: 12월 3일 오후 2시 (생방송)■진행: 박상병 정치평론가■패널: 이상휘 세명대 교수47회차 방송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일 내년도 예산안과 패스트트랙 법안을 일괄 상정해 처리하기로 방향을 잡은 것과 관련해 그 결과를 예측해본다.민주당이 4+1 공조 체제로 본회의 통과에 필요한 과반의석을 점검하는 등 향후 어떻게 움직일지,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신청 전략은 어떻게 될지를 따져본다.박상병의 이슈펀치는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의 시사 및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박상병의 이슈펀치 46회■일시: 11월 26일 오후 4시 (생방송)■진행: 박상병 정치평론가 ■패널: 이상휘 세명대 교수,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46회차 이슈펀치는 ‘내년 4.15총선과 제3지대론’을 주제로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을 초빙했다. 최진 원장과 함께 각 당이 총선 체제 구축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른바 제3지대 정당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들어봤다. ‘제3지대론’은 기존의 거대 양당제, 좌우 이념 대결 구도를 깨기 위해 차별화된 가치
초대석,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시대적 흐름… 갈수록 더 확대될 것”“극한 정치에 국민, 새로운 물결 요구”“민주·한국도 3지대 주도할 수 있어”보수통합엔 “박근혜 그림자 지워야”[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내년 21대 총선에서는 제3의 세력인 개혁적인 중도정당이 성공할 가능성이 과거 어느 때보다는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른바 ‘제3지대론’이다. 제3지대론은 기존의 거대 양당제, 좌우이념 대결 구도를 깨기 위해 차별화된 가치와 대안을 내세워 새로운 세력을 규합하자는 게 골자다.“제3지대 중도개혁정당은 그간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거쳐
김세연·임종석 불출마 선언 분석[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3선의 김세연 의원이 지도부 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 “총선에서 국민에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면 책임지고 물러나겠다”고 언급한 대목에 대한 맹비난이 쏟아졌다.19일 천지TV 보이는 라디오 ‘박상병의 이슈펀치(44회)’에서는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과 민주당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분석했다.고정패널인 이상휘 세명대 교수는 “김세연 의원이 당을 향해서 비장한 메시지를 던졌는데, (황 대표가) ‘총선에서 지면 물러나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박상병의 이슈펀치 45회■일시: 11월 19일 오후 2시 (생방송)■진행: 박상병 정치평론가■패널: 이상휘 세명대 교수45회차 방송에서는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과 민주당 임종석 청와대 전 비서실장의 불출마 선언과 관련해 5개월도 채 남지 않은 21대 총선과 여야의 움직임에 대해 예측해본다.두 사람의 불출마 선언으로 시작된 당의 인적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각 당의 중진들의 사퇴가 이뤄질지 진단해본다.박상병의 이슈펀치는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의 시사 및 정치 카테고리
이상휘 “중도세력 상품으로 통합 논의”안철수 전 대표의 선택에 주목해야박상병 “한국당과 통합시 비극적 결말”[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최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가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을 만들어 활동을 하면서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에 매달릴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12일 천지 TV 보이는 라디오 ‘박상병의 이슈펀치(44회)’에서는 ‘바른미래당 탈당파의 운명은’이란 주제를 다뤘고 고정패널인 이상휘 세명대 교수는 “(변혁 측이) 몸값을 높이기 위한 작전을 펼쳤고 황교안 대표는 미끼를 문 것”이라고 분석했다.이 교수는 “현재 보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박상병의 이슈펀치 44회■일시: 11월 12일 오후 2시 (생방송)■진행: 박상병 정치평론가■패널: 이상휘 세명대 교수44회차 방송에서는 바른미래당 탈당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지 예측해본다.‘변혁’이 지난 10일 신당 창당 관련 기자회견에서 자유한국당과 통합은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도 살펴본다.또 안철수 전 대표가 합류할 가능성과 총선을 어떻게 준비하겠다는 입장인지 짚어본다.박상병의 이슈펀치는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의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박상병의 이슈펀치 43회■일시: 11월 5일 오후 2시 (생방송)■진행: 박상병 정치평론가■패널: 이상휘 세명대 교수43회차 이슈펀치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벌어지고 있는 인재 영입의 정치학에 대해 다뤄봤다.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인재 영입 대상 1호였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의 삼청교육대 발언 논란에 대해 짚어봤다.박찬주 전 육군대장 영입이 보류되고 우리공화당에 가기로 했다는 보도와 황교안 대표가 이토록 외부 인재 영입에 서두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봤다.이상휘 교수는 박
전문가 “인재영입은 양날의 칼”“인재영입, 선거철 주도권 확보”“정당의 약점 보완할 수 있어야”黃, 밀실 리더십엔 “조급했던 것”“정치 환경 절박… 함부로 안돼”[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최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인재 영입’ 1호였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칼로 자기 목을 치는 꼴이 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내년 4.15총선을 앞두고 각 당의 총선 체제 구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쇄신의 일환으로 주력하고 있는 ‘인재 영입’이 구설수에 올랐다. 총선 준비 단계에서부터 삐걱거리는 모양새다.박찬주 전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박상병의 이슈펀치 42회■일시: 10월 29일 오후 2시 (생방송)■진행: 박상병 정치평론가■패널: 이상휘 세명대 교수, 김기옥 대안정치연대 대변인42회차 이슈펀치는 제3지대 정당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에 대해서 대안정치연대 김기옥 대변인을 초빙했다.김기옥 대변인과 함께 제3지대 신당 창당 작업이 어떻게,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 들어봤다.민주평화당 비당권파 의원 10명이 탈당해 유성엽 대표를 중심으로 구성된 가칭 대안신당은 지난달 30일 창당준비기획단이 출범했고,
천지TV 보이는 라디오 ‘박상병의 이슈펀치’초대석 - 대안신당(가칭) 김기옥 대변인[천지일보=손성환 기자] 보수와 진보 등 좌우 극단으로 치닫는 정치 풍조를 비판하며 ‘제3지대 정당’의 필요성이 제기됐다.29일 천지TV 보이는 라디오 ‘박상병의 이슈펀치(42회)’에서는 사회 박상병 정치평론가, 패널 이상휘 세명대 교수와 함께 초대석에 나선 대안신당(가칭) 김기옥 대변인은 “정치가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일해야 하는데 극단으로 나뉘어서 진영 싸움을 하고 있다”며 “국민의 삶을 놓고 중도적인 입장에서 정치를 해나가는 제3지대 정당이 필요
천지TV 보이는 라디오 ‘박상병의 이슈펀치’[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검경수사권 조정안 등 사법개혁안과 연동형 비례제를 도입하는 선거제 개혁안의 최종 통과 열쇠를 쥐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22일 진행된 천지TV 보이는 라디오 ‘박상병의 이슈펀치(40회)’에서 박상병 정치평론가와 이상휘 세명대 교수는 이같이 분석했다.앞서 민주당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법안 가운데 공수처 설치법안을 따로 떼서 오는 29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우선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박상병의 이슈펀치 41회■일시: 10월 22일 오후 2시 (생방송)■진행: 박상병 정치평론가■패널: 이상휘 세명대 교수더불어민주당이 어제(21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검경 수사권 조정법 보다 공수처 설치법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41회차 이슈펀치에서는 민주당이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지정 때 여야 4당이 합의한 내용을 깨고 공수처 법안을 들이미는 속내가 무엇인지 따져봤다.패스트트랙 통과의 최종 열쇠는 어느 당이 쥐고 있는지 분석해봤다.또한 야권 재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박상병의 이슈펀치 40회■일시: 10월 15일 저녁 6시 (생방송)■진행: 박상병 정치평론가■패널: 이상휘 세명대 교수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하루 전(14일) 검찰 개혁안을 발표한 뒤 전격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40회차 이슈펀치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갑작스럽게 사퇴한 배경에 대해 무엇이 가장 큰 요인이었을지 분석해봤다.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최근 뇌종양 진단을 받은 게 영향을 줬을 거라는 주진우 기자 주장에 대해 이상휘 교수는
중도층 이반으로 총선·국정운영에 부정적 영향“친문·친노 떠나 할 말은 해야 정상적인 정당”“文 정부, 현재 ‘조국 사태’ 상쇄할 이슈 없어”국감서 위증 시 1년 이상 10년 이사 징역형[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전날(14일) 전격 사퇴를 표명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 원인이 추락하는 국민여론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15일 진행된 천지TV 보이는 라디오 ‘박상병의 이슈펀치(40회)’에서는 ‘조국 전격 사퇴를 이끌어 낸 4가지 결정타는?’이란 주제를 다뤘고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서초동과 광화문, 양쪽으로 갈라진 상황에서 정상적인 국정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박상병의 이슈펀치 39회■일시: 10월 8일 저녁 6시 (생방송)■진행: 박상병 정치평론가■패널: 이상휘 세명대 교수‘검찰개혁’과 ‘조국퇴진’ 또 ‘서초동 촛불’과 ‘광화문 집회’로 우리 사회는 ‘조국 대전’으로는 모자라 ‘조국 내전’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다.39회차 이슈펀치는 ‘조국 내전 3제, 국민은 피눈물이 난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조범동·정경심 사모펀드 운용을 검찰 공소장 중심으로 살펴보고, 조사를 받고 있는 조국 가족(부인 정경심 교수, 동생 조모씨)
“조카·아내 사모펀드 관련 허위해명, 사건 은폐 국민 능멸한 일”“靑, 윤석열 검찰총장 조 장관 내정 반대 수용 인사 중지했어야”“조 장관 아내·동생 ‘아프다’ 이유로 검찰 조사 회피는 시간 끌기”“조 장관 자택 압수수색 여성검사 네티즌 모욕사건은 그릇된 팬덤”[천지일보=손성환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6, 구속기소)씨와 상의해 사모펀드 의혹에 대한 허위 해명 자료를 만들어 배포했다는 검찰 공소장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사건을 은폐하고 국민을 속였다”는 비난이 제기됐다.8일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박상병의 이슈펀치 38회■일시: 10월 1일 저녁 6시 (생방송)■진행: 박상병 정치평론가■패널: 이상휘 세명대 교수정치권에서 들쭉날쭉한 집회 참가자 수를 놓고 논란이 한창인데 38회차 이슈펀치에서 이를 짚어봤다.지난 28일 서초동 검찰개혁 촉구 촛불집회 참석자를 주최 측은 200만명으로,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은 5만명으로 주장하고 있다.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대거 참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같은 서초동에서 열린 서리풀페스티벌 폐막식 인원과 섞이면서 추산 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