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이 연재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한기총 소속 목회자들이 주장한 성경 해석 중 100가지를 선정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간 극히 일부만 공개된 신천지 교리가 구체적으로 공개된다는 점에서도 교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31. 계 4장의 유리바다▶ 한기총의 증거 : 바다가 ‘인류, (괴로운) 세상’이라면, 유리바다는 세상의 모든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고통이 다 끝났다는 것을 말함.- 순복음/조○○/ 요한계시록 講解(2010), p.107한기총의 거짓 증
한국종교연합, 제11차 세계청년종교문화캠프10개국 청년들 종교캠프 초청종교성지·전통문화 답사 체험“종교·사회 통합의 주역되길”“표현은 달라도 믿는 것같다”[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불교, 천도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다양한 신앙을 소유한 세계 10개국 청년들이 한국에 모여 종교 간 대화와 교류를 통한 ‘평화·공존·상생’을 이야기했다. 청년들은 다종교·다문화사회 속에서도 평화를 유지하는 한국의 종교문화를 배우고 체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종교와 언어, 피부색, 문화 의식이 다른 세계 청년들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장점을
[천지일보=박완희 인턴기자] “종교가 왜 필요할까요. 종교적 가르침은 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한국종교연합(United Religions Initiative of Korea, 상임대표 박남수)이 ‘제11차 세계청년종교문화캠프’를 개최한 가운데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종교간대화위원회 박현도(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위원은 참가자들에게 이같이 전했다.박 위원은 9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캠프에 참가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종교적으로나 영적으로 깨어있기 위하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그는 “성직자들이
[천지일보=박완희 인턴기자] 한국종교연합(URI-Korea) 공동대표 박종화 목사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종교적 녹색 수행’이라는 주제로 제11차 세계청년종교문화캠프에 참가한 청년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한국종교연합의 주최로 8~12일간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천지일보=박완희 인턴기자] 한국종교연합(URI-Korea)이 8일 제11차 세계청년종교문화캠프를 개최한 가운데, 둘째 날을 맞이한 청년들이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종교적 녹색 수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한국종교연합(URI-Korea) 공동대표 박종화 목사의 특강을 듣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한국종교연합의 주최로 8~12일간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종교계가 안산 단원고 기억교실(존치교실) 이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중재에 나섰다.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지난 8일 경기 안산시교육지원청에 4.16가족협의회(이하 가족협의회), 단원고, 도교육청, 4.16연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원고 기억교실 이전 문제를 놓고 10차 회의를 열었다.KCRP는 단원고 갈등이 심화되자 도교육청과 협의해 이번 회의를 개최했다.가족협의회 측은 이 자리에서 단원고에 제안한 창문·창틀 분리·포장, 천장 석고보드 분리·포장, 책·걸상, 유품 포장·이전 등의 계획이 담
[천지일보=차은경 인턴기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주최한 ‘조속하고 온전한 세월호 인양을 위한 72시간 철야기도’가 8일 오후 7시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시작된 가운데 한 스님이 108배를 하고 있다. 철야기도는 세월호 선수(뱃머리) 들기 작업 예정일인 오는 11일 오후 7시까지 이어지며 72시간 동안 3만배 절을 봉행한다.
[천지일보=차은경 인턴기자] 8일 오후 7시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주최한 ‘조속하고 온전한 세월호 인양을 위한 72시간 철야기도’에 앞서 입제식이 진행되고 있다. 한 스님이 108배에 맞춰 목탁을 치고 있다.
[천지일보=차은경 인턴기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주최한 ‘조속하고 온전한 세월호 인양을 위한 72시간 철야기도’가 8일 오후 7시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시작됐다. 철야기도는 세월호 선수(뱃머리) 들기 작업 예정일인 오는 11일 오후 7시까지 이어진다.
비구니회 “운영위원장 선출과정서부터 물의”종회의원들 “아무런 법률상 근거 없어”[천지일보=차은경 인턴기자] 조계종 전국비구니회(회장 육문스님)가 제10대 운영위원장 계환스님 등 비구니 중앙종회의원 10명 전원을 회원에서 제명시켰다.전국비구니회는 7일 전국비구니회관에서 열린 제20차 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의했다. 위원회에는 비구니회 운영위원 111명 가운데 위임 26명을 포함한 91명이 참석했다.이날 이뤄진 종회의원 회원 제명 절차는 지난 3월에 열렸던 9차 총회에서 결의한 회원 징계 사항을 운영위원회에서 재차 결의한 것이다.당시
한국종교연합 ‘세계청년종교문화캠프’로 다종교·다문화 국내외 청년 초청불교·기독교·천도교·유교·이슬람교 등 이웃종교 성지·전통문화 답사 체험[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불교, 천도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다양한 신앙을 하는 국내외 청년들이 한국의 종교문화를 배우고 체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한국종교연합(URI-Korea, 상임대표 박남수)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제11차 세계청년종교문화캠프’ 개막식을 가졌다. ‘종교적 녹색 수행’이란 주제로 열린 종교문화캠프는 오는 1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서울과 경기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종교연합(URI-Korea, 상임대표 박남수)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제11차 세계청년종교문화캠프’를 개최했다. 종교문화캠프는 오는 1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서울과 경기도 수원 등지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는 불교·기독교·천도교·유교·이슬람교 등 이웃종교의 시설 방문하고 구리 동구릉·수원 화성 등 문화유산 답사와 전통생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한다. 다양한 종교를 가진 캠프 참가자들이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서울성전을 방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종교연합(URI-Korea, 상임대표 박남수)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제11차 세계청년종교문화캠프’를 개최했다. 종교문화캠프는 오는 1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서울과 경기도 수원 등지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는 불교·기독교·천도교·유교·이슬람교 등 이웃종교의 시설을 방문하고 구리 동구릉·수원 화성 등 문화유산 답사와 전통생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한다. 청덕궁을 찾은 청년들이 국보225호 인정전을 둘러보고 있다.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이 연재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한기총 소속 목회자들이 주장한 성경 해석 중 100가지를 선정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간 극히 일부만 공개된 신천지 교리가 구체적으로 공개된다는 점에서도 교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30. 계 2장의 니골라당▶ 한기총의 증거 : 주교, 감독, 추기경, 교황 등- 침례교/정○○/평신도를 위한 요한계시록 강해(1976), p.152∼154▶ 새천지의 증거 : 사단의 신과 하나 된 이방 목자이다(행 6:5, 호 12:10
[천지일보=박완희 인턴기자] 한국종교연합(URI-Korea)이 8일 오전 제11차 세계청년종교문화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 참가한 청년들이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총본산) 경내에서 불교문화에 대해 진월스님의 설명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인턴기자] 한국종교연합(URI-Korea)이 8일 오전 제11차 세계청년종교문화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 참가한 청년들이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총본산) 경내에 있는 문화재에 대해 진월스님(아시아종교연합 명예사무총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종교연합(URI-Korea, 상임대표 박남수)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제11차 세계청년종교문화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종교문화캠프는 오는 12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서울과 경기도 수원 등지에서 열린다. 한국종교연합 박남수 상임대표가 세계청년종교문화캠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인턴기자] 한국종교연합(URI-Korea)이 8일 오전 제11차 세계청년종교문화캠프를 개최한 가운데 캠프에 참가한 외국인 청년들이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총본산) 대웅전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이번 종교문화캠프에는 국내외 다양한 종교를 가진 청년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종교연합(URI-Korea)이 8일 오전 제11차 세계청년종교문화캠프를 개최한 가운데 캠프에 참가한 외국인 청년들이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총본산) 대웅전에서 불교문화를 배우고 있다. 이번 종교문화캠프에는 국내외 다양한 종교를 가진 청년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