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왼쪽)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남북고위급 회담에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가운데) 등 대표단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사전 모임을 마친 뒤 판문점 북측 통일각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남북고위급 회담에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사전 모임을 마친 뒤 판문점 북측 통일각으로 출발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남북고위급 회담에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사전 모임을 마친 뒤 판문점 북측 통일각으로 출발하기 위해 차량에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남북고위급 회담에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남북고위급 회담에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가운데)과 천해성 차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사전 모임을 마친 뒤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남북고위급 회담에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가운데)과 천해성 차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사전 모임을 마친 뒤 회담 장소로 출발하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남북고위급 회담에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오른쪽)이 29일 오전 사전 면담을 마친 뒤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를 나서며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배치를 고쳐주고 있다.남북은 이날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연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남북고위급 회담에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사전 모임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과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29일 오전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남북고위급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삼청동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과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왼쪽에서 두 번째)이29일 오전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남북고위급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6일 오후 북한 김영철 방남 규탄대회로 모인 자유한국당 당원과 보수단체 회원들이 서울 청계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과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북한 김영철 방남 규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 김성태 원내대표, 홍준표 대표, 이철우 의원.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과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북한 김영철 방남 규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홍준표 대표, 이철우 의원.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김성태 원내대표, 김무성 의원 등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북한 김영철 방남 규탄대회에서 만세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김성태 원내대표, 김무성 의원 등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북한 김영철 방남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과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북한 김영철 방남 규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박완희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2박 3일간의 방남 일정을 마치고 북한으로 돌아가기 위해 11일 밤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