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찾는 곳은 다 이유가 있는 법, 최근 ‘핫뉴스’가 있다면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소식이다. 요즘 한국교회 상황을 들여다보자. 기성교회 교인들 수가 갈수록 급감하고 있다는 뉴스다. 교인이 줄어들다 보니 교회 건물마저 매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럼 기성교회를 나온 교인들이 신앙을 포기한 건가. 물론 교회와 신앙생활에 염증을 느낀 교인들도 없지는 않다는 통계다. 하지만 그 이유보다도 대부분의 교인은 신천지예수교회로 수평 이동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돼 있음을 뉴스와 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단
[천지일보 청주= 이진희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맛디아지파 청주교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의 현장을 생생히 볼 수 있는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으로 초대’ 기획 사진전을 성황리에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1월 2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신천지예수교회 산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은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최대 인원인 총 10만 6186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국내외 다양한 사건들로 위축됐던 국내 교계는 물론 전 세계 종교계를 놀라게 했다. 우려의 눈길 속에서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신천지 요한지파, 지파장 이기원) 주최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야외 기획 사진전’에서 관람객들이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지난 15일부터 광주시 북구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 베드로지파 성전 4층에서 ‘주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이라는 사진전(展)이 열리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달 2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수료생 10만명을 배출한 기념으로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기획 사진전’으로 그날의 감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전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제공: 신천지예수교회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10만수료식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이지예 기자] 기. 적. 우리는 흔히 꿈이 이뤄졌을 때나 미처 예상치 못했던 일이 이뤄졌을 때 이를 ‘기적’이라고 부른다. 사람이 아닌 신의 기적. 창조주 하나님이 이루어서 나타낸 기적! 금번 10만 수료식은 지구촌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눈과 귀를 집중해야 할 하나님의 소식이기에 이 사실을 모두에게 전해 알리려고 제작했다. 인류 최고의 기적 ‘천국 대잔치’ - 10만 수료식 이 기적은 3년 전부터 시작됐다. 3년 전 2019년, 전무후무한 수료식이 대한민국에서 열렸다. 신천지 예수교에서 배출한 시온기
[천지일보 광주=이미애·서영화 기자] 지난달 2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수료생 10만명을 배출한 가운데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기획 사진전’으로 그날의 감동을 이어간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광주교회에서 개최된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 기획 사진전은 오는 23일까지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광주교회 3~4층에서 진행하는 사진전은 ▲1관 언론 속 10만 수료식 ▲2관 성장스토리로 본 10만 수료식 ▲3관 성경으로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맛디아지파 천안교회(담임 노민호)가 오는 16일~17일 양일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 ‘주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 기획 사진전을 개최한다. 천안교회(성정1동 소재)에서 진행하는 사진전은 ▲신천지 수료식 역사 ▲시온기독교센터 소개 ▲역대 맛디아지파 수료식 연혁 ▲시온기독교 선교센터113기 10만 수료식 ▲언론이 바라본 신천지 등의 메인 테마로 구성했다. 홍보관과 체험관을 통해 위아원 헌혈 봉사 홍보와 포춘쿠키 이벤트, 크리스마스 포토존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도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지난 11월 세계 최대 규모의 10만 수료식을 거행한 가운데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담임 장방식)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명 수료식’ 기획 사진전이 9일부터~13일까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 2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던 신천지예수교회 산하 시온선교센터에서 개최한 수료식은 총 10만 6186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어 신학 교육 기관으로는 최대 인원이 배출되어 국내외 다양한 사건들로 위축되었던 국내 교계는 물론 전 세계 종교계를 놀라게 했
[천지일보=류지민 기자] 지난달 20일 개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명 수료식의 규모와 현장을 느낄 수 있는 기획사진전이 열린다. 서울·경기 남부 지역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신천지 요한지파, 지파장 이기원)는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요한지파 각 지교회 성전에서 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 기획사진전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변천사부터 10만 수료식의 큰 규모감, 생생한 현장감을 담은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에
[천지일보 =이성애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기획사진전이 광화문역 172G 갤러리에서 열리는 9일 사진전을 찾은 시민들은 기획전을 둘러보고 있다. 기획전은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신천지 #광화문역 172G 갤러리 #온 세상을 비추는 세상의 빛 #기획사진전
[천지일보 =이성애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기획사진전이 광화문역 172G 갤러리에서 전시되는 9일 사진전을 찾은 시민들은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기획전은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신천지 # 서울야고보지파 #10만 수료식 기획사진전
[천지일보 =이성애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유영주 서울야고보지파장이 관계자들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기획사진전 열리는 광화문역 172G 갤러리에서 9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기획전은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신천지 #10만 수료식 기획사진전 #유영주 서울야고보지파장 #광화문역 172G 갤러리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교의 영역을 180도 바꾸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는 전 세계적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종교의 영역은 사회 전반적으로 축소되고 있으며, 특히 개신교의 현실은 더욱 암울하다. 많은 교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도 감소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앞으로 대형교단의 존립마저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주요 교단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주일 예배 약화, 설교 중심 신앙, 대사회적 신뢰도 추락 등이 코로나의 ‘상흔’으로 남아 계속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분
[천지일보=이현복 기자] 신천지예수교 원주교회가 ‘시온기독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 기획 사진 전시회’를 지난 3일 태장동 본 성전에서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전시회를 방문한 방문객들이 홍보단의 안내를 받으며 감동의 수료식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제공: 신천지예수교 빌립지파 홍보부) ⓒ천지일보 2022.12.05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 사진전은 지난 3일에 이어 오는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019년도에 10만 3764명의 수료식에 이어 지난달 20일에 대구 스타디움에서 10만 6186명의 수료생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천주교에서 외우는 기도문 200가지를 전부 외운 것도 모자라 고등학생 때는 사복음서를 전부 다 외웠어요. 그러나 이런 세월이 아무리 길어져도 신앙의 깊이가 생기지 않더라고요.” 교회의 쇠퇴를 둘러싼 이야기는 사실 하루 이틀 있어온 게 아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속화한 교회 쇠퇴 현상은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미 신자가 줄어들면서 비어가는 교회를 우리는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목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렇지 않은 교회가 있다. 갈수록 신도들이 늘면서 올해 ‘10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지난 2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10만 618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통적으로 불교가 강세인 부울경과 제주 지역에서만 올해 신천지예수교회 입교자가 1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부산지역 수료생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무려 10명 중 9명이 신천지예수교회에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다가 10명 중 8명이 ‘성경 중심의 말씀’ ‘성경에 입각한 신앙생활’ 등 ‘성경적인 것’을 입교 이유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기독교 독립교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20일 ‘10만 6186명’이라는 대규모 수료생을 배출하며 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가운데 이를 진두지휘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누구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은 조선 태종의 둘째 아들이자 세종대왕의 형인 효령대군의 19대손으로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났다. 그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해 최전방에서 수많은 전우의 죽음을 봤다. 당시 경험은 그가 세계적인 평화운동을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 제대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지난 2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주최로 열린 10만여명 수료식 행사가 대구스타디움에서 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행사는 마무리됐지만 앞서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 행사에 장소 대관을 허가해준 것에 대해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어느 기관이나 단체가 신청한 대관 규정을 충족함에도 불허한다면 그건 법치국가가 아닌 정치국가라고 지적한다. 지난 17일 홍 시장이 운영하는 #청년의 꿈 커뮤니티에는 신천지 행사 대관을 취소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이 하나 올라왔다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서효심 기자] 2019년 단일교단 최대 규모의 10만명 수료로 종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신천지가 3년 만에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내며 10만 6186명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수료식이 진행된 대구스타디움은 안전을 고려해 현장에는 8만명만 모였고, 실시간 생중계 참여 인원을 포함해 30만여명이 수료식에 참여했습니다. (녹취: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 “저는 우리 목사님들에게 부탁하는 것은 잘잘못을 떠나서 대화하자는 것. 죄 없는 사람이 세상에 누가 있습니까. 우리가 성경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모두 두 줄로 천천히 움직여 주세요. 안전이 가장 우선입니다.” 지난 20일 오전 10시 30분께 대구 스타디움 일대에서 30대 최수영(가명)씨는 인파를 향해 이같이 거듭 외쳤다. 최씨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10만 수료식의 자원봉사자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최씨가 맡은 주요 임무는 보행자 우측통행 유도. 그는 “최근 이태원 참사로 1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안타깝게 생명을 잃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치르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또 다른 인재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라며 “안전이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