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19일 오후 남북정상회담 숙소로 사용한 평양 백화원초대소에서 10년생 모감주나무를 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19일 오후 남북정상회담 숙소로 사용한 평양 백화원초대소에서 10년생 모감주나무를 심은 뒤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겸 조직지도부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19일 오후 남북정상회담 숙소로 사용한 평양 백화원초대소에서 10년생 모감주나무를 심은 뒤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겸 조직지도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19일 오후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장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19일 오후 고려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3일차 일정을 긴급 브리핑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19일 오후 고려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3일차 일정을 긴급 브리핑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19일 오후 고려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3일차 일정을 긴급 브리핑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평양공동선언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평양공동선언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남북정상의 평양공동선언 내용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가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진행된 오찬에서 판문점 회담 기념 메달과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살펴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종교계 지도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진행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에 포함된 경제인이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오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직원들이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오찬을 준비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직원들이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오찬을 준비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오찬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진행된 오찬에서'평양소주를 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가진 오찬자리에서 활짝 웃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