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우 유아인이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소리도 없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왼쪽). 영화속 15kg 증량한 유아인 모습.영화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소리도 없이에서 유아인은 말없이 묵묵히 일하는 범죄 조직의 소리 없는 청소부 ‘태인’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우 유아인이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소리도 없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영화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소리도 없이에서 유아인은 말없이 묵묵히 일하는 범죄 조직의 소리 없는 청소부 ‘태인’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우 유아인이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소리도 없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화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소리도 없이에서 유아인은 말없이 묵묵히 일하는 범죄 조직의 소리 없는 청소부 ‘태인’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유 유재명, 홍의정 감독, 배우 유아인이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소리도 없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소리도 없이는 홍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미결정에 음성 판정까지 받은 서울 성동구민이 재검사에서 확진자가 됐다.10일 성동구에 따르면 금호2-3가동에 거주하는 관내 105번 확진자(30대)는 관내 95·98·99번 감염자의 동거가족이다.그는 지난 3일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았지만 양성 판정을 받은 영유아인 자녀들(98·99번)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4일 보라매병원 격리병동에 입원했다.이후 7일 보라매병원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10일 오전 실시
유아인 장발 ‘파격적’[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유아인이 장발 근황을 공개했다.유아인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긴 장발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아인의 남다른 포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한편 유아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에 캐스팅됐다. 극 중 유아인은 지옥의 사자가 찾아오는 현상이 신의 계시라고 설명하는 신흥 종교 ‘새진리회’의 수장 정진수 의장 역할을 맡았다.
유아인 명대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배우 유아인의 명대사 계보가 공개됐다.#1. “어이가 없네?”1300만여 관객을 동원한 ‘베테랑’에서 안하무인 재벌 3세 역할을 맡은 유아인은 체불된 임금을 받으러 온 트럭 기사를 향해 뱉은 “어이가 없네?”라는 대사로 2015년 여름 대한민국을 강타하며 수많은 패러디 열풍을 이끌어냈다.#2. “내가 바란 것은 아버지의 따뜻한 눈길 한 번, 다정한 말 한마디였소.”‘사도’는 조선 왕조에서 가장 비극적인 관계로 손꼽히는 영조와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그
유아인 공약… “오준우 과거 가발 공개”[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살아있다’ 100만 달성 공약 인증샷을 공개했다.유아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준우 과거#살아있다#100만 공약#가발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아인은 더벅머리 장발 가발을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앞서 유아인은 지난 27일 열린 ‘#살아있다’ 온라인 GV에서 관객 100만명을 돌파하면 오준우의 원래 설정이었던 헤어스타일을 공개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한편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박신혜 비하인드… 유아인과 절친 케미[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박신혜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박신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살아있다’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신혜와 유아인은 장난기 가득한 절친 케미를 뽐내고 있다.이와 함께 박신혜는 “‘#살아있다’ 준우(유아인)와 유빈(박신혜)”이라고 덧붙였다.이에 유아인은 “유빈.. 씨? 유빈 님? 유빈~~아? 유비니?”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박신혜, 유아인이 출연하는 ‘#살아있다’는 현재 관객 수 80만명을 돌파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송혜교 응원… 유아인 시사회 인증[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송혜교가 배우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살아있다’ VIP 시사회 참석을 인증하며 응원했다.송혜교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아있다’, ‘#집영화사'’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살아있다’에 출연한 유아인, 박신혜, 이현욱 등이 무대 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와 유아인은 같은 소속사 식구다.한편 유아인, 박신혜, 이현욱이 출연한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
[천지일보=박선아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극장가에 올 여름, 새로운 영화들이 관객을 찾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제작 및 개봉이 연기된 영화가 적지 않은 데다 아직 코로나19와의 전쟁이 끝나지 않은 터라, 이들 영화의 개봉은 사실 적잖은 모험을 감수하는 것이나 다름없죠.그렇다고 해서 영화의 개봉을 더 이상 미룰 수도 없는 일. 새로운 영화에 목말라했던 이들에게 이들 영화가 과연 가뭄에 단비가 되어 줄지 자못 기대됩니다.●야구소녀 / 6월 18일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유아인 캐릭터계정 뭐길래?[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영화 ‘#살아있다’ 유아인의 캐릭터(준우) SNS 계정이 오픈됐다.‘#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살아있다’의 유일한 생존자 준우의 계정(@alive_junwoo)이 오픈됐다.계정에는 “요즘 따라 집근처가 조용한 게 꼭 #폭풍전야 같음. 생존자 있으면 DM주세요. 나는 아직 살아있다”라는 멘트가 게재됐다.유아인은 극중 세상
유아인 근황[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유아인이 근황을 전했다.유아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흰색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유아인의 잘생긴 얼굴이 눈길을 끈다.한편 유아인은 영화 ‘소리도 없이’ ‘#ALONE(가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아인 삭발+파격 뒤태 공개[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유아인의 삭발이 화제다.유아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삭발한 유아인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유아인은 상의를 탈의한 채 벽을 바라고 보고 있다.유아인의 삭발 모습에 동료배우 이동휘는 “만져 봐도 돼?”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한편 유아인은 영화 ‘소리도 없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송혜교·유아인 우한 위로 영상 공개[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송혜교, 유아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첫 발생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에 대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송혜교, 유아인은 1일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한을 위로하는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에는 둥근 원형의 그림 위로 ‘LOVE FOR HUMAN’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이 메시지 속 HUMAN의 M이 뒤집혀 W로 바뀌고 또 H가 M의 자리로 이동하면서 ‘WUHAN’으로 바뀌어 눈길을 끈다.해당 영상은 유아인이 이끄는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
유아인 삭발 근황[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유아인이 삭발 근황을 공개했다.유아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머리를 삭발한 채 야외에 누워 있다. 특히 유아인의 강렬한 포스가 느껴진다.유아인은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소리도 없이’에 출연한다. 이 영화에서 유아인은 범죄 조직의 뒤처리를 하며 살아가는 인물 태인 역을 맡았다.
송혜교 유아인 다정 투샷[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송혜교와 유아인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유아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NG LIVE THE QUE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아인과 송혜교은 환한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송혜교와 그런 송혜교에 살짝 기댄 채 애교 가득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유아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유아인이 송혜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 후배 사이다.
유아인 반려묘 공개… 애정 어린 시선[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유아인이 반려묘를 공개했다.유아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반려묘 도비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내려다보고 있다. 유아인과 도비가 보내는 단란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유아인은 2020년 개봉하는 ‘소리도 없이’에서 주연을 맡았다.
유아인 애도글[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유아인이 고(故) 설리를 추모했다.유아인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가 죽었다. 그녀의 본명의 ‘진리’, 최진리다. 나는 그녀와 업무상 몇 번 마주한 경험이 있고 그녀를 진리 대신 설리라고 부르던 딱딱한 연예계 동료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이어 “그녀는 아이콘이었다. 어떤 이들은 그녀를 깎아내리고 못마땅해했지만 나는 그녀를 영웅으로 여겼다. 개인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과감하게 표출하는 신, 신, 신세대의 아이콘. 퀴퀴한 골동품 냄새가 나는 지난날의 윤리강령을 신나게 걷어차는 승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