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수도권 지역의 낮 기온이 최대 25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수도권 지역의 낮 기온이 최대 25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이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수도권 지역의 낮 기온이 최대 25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마련된 ‘책 읽는 맑은냇가’를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야외도서관은 이날부터 11월10일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천 일원에서 진행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마련된 ‘책 읽는 맑은냇가’를 찾은 시민들이 독서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에서 참가자들이 탑돌이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에서 스님들이 탑돌이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에서 참가자들이 합장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에서 탑돌이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한달여 앞두고 연등회의 시작을 알리는 봉축점등식은 이날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는 진행됐다.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봉축점등식에는 오 시장을 비롯한 불교계 종단 대표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의 봉축점등탑은 신라 황룡사 9층 목탑등으로 결정됐다. 조계종은 “단청의 선명하고 화려함과 전통 채색의 부드럽고 따뜻함이 한지와 어우러져 아름답고 조화롭게 표현됐다”며 “자장 율사가 국민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신라 선덕여왕에게 건의해 지어진 황룡사 9층 목탑처럼 마음의 평화와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에서 한지공예로 만든 황룡사 9층 목탑등에 불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4’에서 관람객들이 KT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행사에는 10개국에서 446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1188개 부스를 차렸다 올해는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이라는 슬로건 하에 AI에 의한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AI가 그릴 미래상을 각 분야 주요 기업인이 강연하는 콘퍼런스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기아, LG CNS, 카카오를 비롯해 CES 2024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