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1차 전국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이헌승 전국위원회 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1차 전국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1차 전국위원회에서 이헌승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과 이헌승 전국위원회 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1차 전국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이 22일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를 흡수 합당하기로 의결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전국위원회를 개최해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결의안’을 의결했다. 안건은 전국위원회 투표 결과 전국위원 866명 중 559인이 참여했고 547인(97.83%)이 찬성해 통과됐다. 투표는 ARS(자동응답시스템)를 사용했다.국민의힘은 국민의미래와의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해 합당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국민의미래도 같은 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오는 4월 30일까지 국민의힘과 합당 절차를 완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원외 조직위원장 160명이 22일 당 지도부를 향해 “당 지도 체제를 혁신비대위로 전환하시라”고 촉구했다.국민의힘 원외 조직위원장 임시대표단(김종혁·오신환·손범규)은 이날 오전 당선자 총회에 앞서 윤 권한대행과 배준영 사무총장 권한대행에게 전달한 요청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원외 조직위원장은 “국민의 회초리를 겸허히 받겠다”며 “우리는 통렬한 성찰과 쇄신이 없다면 미래가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재창당 수준의 혁신을 요청한다”고 말했다.이어 “당이 민생 최우선의 정책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민심을 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