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전국에 나흘째 초강력 한파가 이어져 수은주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동장군의 맹위를 떨치는 9일 전북 무주군 덕유산에 등산객이 아름답게 피어난 상고대를 만끽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전국에 나흘째 초강력 한파가 이어져 수은주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동장군의 맹위를 떨치는 9일 전북 무주군 덕유산에 시민들이 아름답게 피어난 상고대를 만끽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전국에 나흘째 초강력 한파가 이어져 수은주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동장군의 맹위를 떨치는 9일 전북 무주군 덕유산의 나무에 상고대가 아름답게 피어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8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아암도 인근 갯벌에 얼음이 얼어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절기상 소한(小寒)이면서 한파가 몰아친 5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에서 한 갈매기의 부리에 얼음이 얼어있다. 소한 무렵은 정초한파(正初寒波)라 불리는 강추위가 몰려오는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