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크리에이터 윰댕이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고 ㈜세일창조의 ‘놀꽃’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LIGHT NOW(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의 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크리에이터 조수잔이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팬과 셀카를 찍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고 ㈜세일창조의 ‘놀꽃’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LIGHT NOW(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의 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크리에이터 한별이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팬과 셀카를 찍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고 ㈜세일창조의 ‘놀꽃’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LIGHT NOW(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의 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 럭키강이가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팬과 셀카를 찍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고 ㈜세일창조의 ‘놀꽃’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LIGHT NOW(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의 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크리에이터 시니가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팬과 셀카를 찍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고 ㈜세일창조의 ‘놀꽃’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LIGHT NOW(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의 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크리에이터 엔조이커플(개그맨 손민수와 임라라)이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팬에게 선물받은 액자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고 ㈜세일창조의 ‘놀꽃’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LIGHT NOW(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의 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크리에이터 따효니가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팬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고 ㈜세일창조의 ‘놀꽃’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LIGHT NOW(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의 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크리에이터 따효니가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팬과 만나 셀카를 찍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고 ㈜세일창조의 ‘놀꽃’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LIGHT NOW(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의 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크리에이터 오늘의 하늘이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열린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고 ㈜세일창조의 ‘놀꽃’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LIGHT NOW(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의 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크리에이터 오늘의 하늘이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열린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팬들과 함께 단체 셀카를 찍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 서울시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크리에이터 재넌이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팬들과 만나 소통을 하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 서울시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이 진행되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 서울시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이 진행되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 서울시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크리에이터 엔조이커플(개그맨 손민수와 임라라)이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열린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팬과 셀카를 찍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 서울시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크리에이터 엔조이커플(개그맨 손민수와 임라라)이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열린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팬과 포옹을 하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 서울시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윰댕이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열린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팬과 셀카를 찍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 서울시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윰댕이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열린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 서울시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윰댕이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열린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팬에게 선물할 셀카를 찍고 있다.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은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CJ ENM 다이아 티비(DIA TV), 서울시 공동주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