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공주시 반포면 계룡산 동학사 주변 벚꽃나무길에 5일 오후 벚꽃을 보러 나온 상춘객들이 많이 모여있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이 서로 사진을 찍고 찍어주는 데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중부권 최대 벚꽃 군락지인 계룡산 일원에서 열린 ‘계룡산 벚꽃 문화 페스티벌’은 지난달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기간 버스킹 문화공연과 공주 특산물 전시회, 계룡산 철화 분청사기 전시회, 벼룩시장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공주시 반포면 계룡산 동학사 주변 벚꽃나무길에 5일 오후 벚꽃을 보러 나온 상춘객들이 많이 모여있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이 서로 사진을 찍고 찍어주는 데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중부권 최대 벚꽃 군락지인 계룡산 일원에서 열린 ‘계룡산 벚꽃 문화 페스티벌’은 지난달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기간 버스킹 문화공연과 공주 특산물 전시회, 계룡산 철화 분청사기 전시회, 벼룩시장, 먹거리, 놀거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공주시 반포면, 계룡산 동학사 주변 벚꽃나무길에 5일 오후 벚꽃을 보러 나온 상춘객들이 많이 모여있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이 서로 사진을 찍고 찍어주는 데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중부권 최대 벚꽃 군락지인 계룡산 일원에서 열린 ‘계룡산 벚꽃 문화 페스티벌’은 지난달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기간 버스킹 문화공연과 공주 특산물 전시회, 계룡산 철화 분청사기 전시회, 벼룩시장, 먹거리와 놀거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5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2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홍성군 홍북읍 사전투표소를 찾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실시했다.김 지사는 이날 투표소에서 본인 확인을 거쳐 한 표를 행사한 뒤, 종사자 등을 격려하며 대한민국의 50년, 100년 미래를 위해 유권자 모두가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사전투표제는 별도 신고 없이 선거 5일 전부터 이틀 간 전국 읍·면·동 등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다.이번 총선 사전투표는 5∼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일 조치원읍사무소 3층 사전투표소 방문[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내외가 5일 조치원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실시했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오전 07시 50분 전광희 여사와 함께 투표장을 방문,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는 5일과 6일 이틀간 운영되며, 본선거는 오는 10일 관내 2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최민호 시장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이번 총선에서도 사전투표 기간이 운영되는 만큼 많은 시민께서 국
“선거는 민주주의 꽃, 만18세 학생 유권자도 적극 참여해야”[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5일 오전 9시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이날 김지철 교육감은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홍북초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식목행사 참여에 앞서 부인 양현옥 여사와 함께 주소지인 홍북읍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투표 후 김지철 교육감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민주시민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권 행사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며 “특히 만
자매도시와 민간교류 활성화 첫 사례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소지해야[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와의 공공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 정책이 관련 조례 개정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이번 공공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은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상대 도시를 방문할 때 공공시설 입장료와 관람료를 할인해 주는 것이 골자다.삿포로 시민이 대전을 방문하면 대전시티투어,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대전오월드 등 6곳의 입장료와 관람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삿포로시에 대전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5일 서구청 지하1층 다목적실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중앙시장 방문 인요한 “왜 왔는지 말 안 해도 알쥬?” 투표 독려“2번, 4번! 2판 4판” 시민들 신나는 응원 넘쳐尹 “인요한과 자유와 민주주의 지키고 동구발속 2배속 해내겠다”[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윤창현 대전 동구 국민의힘 후보가 대전을 방문한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과 4.10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4일 윤 후보와 인요한 위원장은 대전 동구 중앙시장 거리를 돌며 시민들의 투표를 독려했다.인요한 위원장은 중앙시장에서 윤 후보를 만나 “고생이 많다”며 환하게 인사를 나눈 후 시장 상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5일 오전 대전시청 전시실에 마련된 둔산1동 사전투표소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투표를 마친 이장우 시장은 “시민을 대신해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참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전문행정가 뽑아달라”5일, 배우자와 사전투표 참여… “구민과 중구 발전 이뤄낼 것”[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으로부터 보수후보로 지지 받고 있는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무소속 기호 8번 이동한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5일 20여년을 살아온 문화마을 아파트 인근 문화1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배우자와 함께 한 표를 행사했다.투표를 마친 이동한 후보는 “쇠락한 중구를 다시 살릴 수 있는 구청장이 믿고 맡길 수 있는 25년 전문행정가인지, 동장 주민추천제 등을 들고 나와 구청을 정치실험의 장으로 만들
국화아파트 거주 6녀 2남의 다둥이네유지선(45) 정재은(39)씨 부부[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국민의힘 서구(을) 양홍규후보가 ‘저출산 공동대책위원장’으로 위촉한 유지선, 정재은 씨 부부가 6녀 2남의 8남매, 10명의 대가족 아버지, 어머니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다둥이네 부부는 ‘저출산 시대’와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로 “자녀와 부모가 서로의 편이 되어줄 수 있어 어려움보다 더 큰 행복이 있다”라며 “여덟 아이가 똘똘 뭉쳐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라고 말했다.특히 “자녀들이 많아지면
“투표가 민생경제를 살립니다!”[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 박범계 후보가 22대 국회의원선거일 전 4월 5일과 6일 양일 간 실시되고 있는 사전투표에 참여했다.박범계 후보는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둔산1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7시 경 배우자(주미영)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관내사전투표에 참여한 박 후보는 “투표가 민생경제를 살립니다”라며 민생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주시기를 호소했다.사전투표를 마친 직후 박 후보는 월평역에서 아침 출근길 유세를 이어가며 승리를 위해 쉼 없
4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소 설비·투표 과정 점검[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가 오는 5∼6일 양일간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도내 사전투표소 210개소를 최종 점검했다.충남도는 4일 홍북읍 사전투표소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투표소 준비 상황을 살피고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이날 점검반은 전기·통신·소방 등 사전투표소 설비를 점검하고 모의 투표를 진행해 선거인 투표용지 발급, 사전투표관리관 유고 발생 등 각종 돌발 상황에 따른 대처 방법을 비롯해
CMB 중계방송 해설자로 등장[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2024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홈경기(롯데전)을 관람하고 한화이글스를 응원했다.이장우 시장은 경기에 앞서 마운드에 올라 시구자로 나섰고 이후 CMB 중계방송 해설자로 출연했다.이 시장은 “한화이글스가 10년 만에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이글스의 돌풍처럼 대전시도 일류경제도시로 도약할 것”이라 말했다.
이틀 연속 지원유세“정부가 민생 외면한 결과 깨우치도록 투표해야”[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이틀 연속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장종태 국회의원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애정을 과시했다.박 전 의장은 4일 오후 관저동과 정림동 거리유세에서 “장 후보는 구청장 시절 8년 동안 무려 7년 연속으로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검증된 사람”이라며 “약속을 잘 지킬 사람 장종태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이어 “대통령부터 시장까지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 모두 국민의힘이 독점한 결과가 어떤지 피부로 느끼실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