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1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산업단지의 ㈜신광앰엔피를 찾아가 기업 관계자 등을 만나고 고졸 취업 확대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현장 실습 개선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제공: 교육부)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이 21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산업단지를 방문해 공장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신광앰엔피를 찾아간 유 부총리는 기업 관계자 등을 만나 고졸 취업 확대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현장 실습 개선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제공: 교육부)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수희 기자] 글로벌 수주 컨설팅 전문기업 쉬플리코리아의 김용기 대표가 세일즈 전문 도서 2권을 동시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김 대표는 자동차·주식·교육 등의 분야에서 있었던 영업 경험을 토대로 컨설팅을 하고 있는 수주 제안 전문가다. 현대자동차, 교보증권, SK Telecom 등에서 세일즈를 하며 우리나라의 세일즈 환경에 대해 고민하다가 2008년에 쉬플리코리아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쉬플리코리아는 1972년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입찰 수주 컨설팅 회사인 ‘쉬플리’의 한국지사다. 쉬플리는 17개국 지사에서 약 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던 중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 관련 입장발표를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국내 유입 위험 증가… 의심 증상자, 선별진료소 방문 진료외국 여행 계획있는 경우 출국 4~6주 전 예방접종 권고[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지난해 12월 대구에서 홍역 첫 환자가 신고 된 이후 21일 오전 10시 현재 신고 된 홍역 확진 자는 서울을 포함해 현재 총 3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전국 5개 시도에서 홍역 확진자가 발생 했으며, 집단 발생은 2건 27명, 산발사례 발생은 3명이다”고 밝혔다.집단발생 환자는 대구·경북 경산시 등에서 17명, 경기도 안산·시흥지역에서 10명이다. 산발 사례는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협력 강화[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인천 통일플러스센터와 21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체결은 ‘2018 통일백서’에 담긴 ‘평화‧공존의 세계시민적 가치’를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게 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공존의 소중함을 가르치기 위한 양 기관의 의지가 반영됐다.시 교육청에 따르면 인천 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업무의 통합 플랫폼이자 통일 허브 및 대북정책에 대한 참여와 소통 공간’ 역할을 하고 있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한 입장 발표에 앞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선수 폭행 및 성폭행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전명규 전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이 “심석희 선수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전명규 전 부회장은 21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재범의 심석희 폭력을 알지 못했다”면서 “제자 조재범을 잘못 키웠다”며 이 같이 말했다.심석희 선수의 기자회견을 막기 위해 전방위 압박을 가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기자회견을 막은 것이 아니라 늦추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