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병원 앞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병원 앞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병원 앞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 지원유세를 마친 뒤 이 후보와 손을 맞잡고 있다.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4.15총선 사전투표 이틀째인 11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19.08%를 기록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전국 유권자 4399만 4247명 가운데 839만 2334명이 투표했다.지난 20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은 8.43%였다.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의 투표율이 27.14%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26.01%로 뒤를 이었다.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6.42%이다.4.15총선 사전투표는 이날까지 진행된다.본인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에 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나흘 앞둔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병원에서 동작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 선거사무원들이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그 뒤로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와 민중당 최서현 후보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1일 “이번 선거가 기득권 양당끼리의 동원선거 대결이 되고 혹시라도 코로나19 분위기를 타고 집권여당이 승리하기라도 한다면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이 정말 걱정된다”고 말했다.안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첫째, 윤석열 검찰총장을 끌어내리기 위한 온갖 공작과 술수를 다 동원할 것”이라며 “감추고 싶은 자신들의 비리를 덮어야 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그는 “둘째, 검찰이 무력화되면 현 정권의 4대 권력형 비리 의혹이 묻힐 가능성이 높다”면서 “정권 차원에서 울산시장 부정선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남동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유정복 후보가 1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홈플프러 사거리 유세차량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미래통합당 김종인 선대위원장과 인천 남동구갑 유정복 후보가 1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홈플러스 앞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천지일보 2020.4.11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미래통합당 김종인 선대위원장과 인천 남동구갑 유정복 후보가 1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홈플러스 앞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미래통합당 김종인 선대위원장과 인천 남동구갑 유정복 후보가 1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홈플러스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미래통합당 김종인 선대위원장과 인천 남동구갑 유정복 후보가 1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홈플러스사거리 유세차량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