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스님이 법어를 설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불기 2562(201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2일 서울 봉원사를 찾은 불자들이 관불의식에 참여하고 있다.
[천지일보=홍수영 인턴기자] 22일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조계사에서 봉축법요식이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불기 2562(201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2일 서울 봉원사를 찾은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관불의식에 참여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봉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2일 불기 2562년(201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한국불교태고종 총본산 봉원사에서 봉축법요식이 봉행되고 있다. 태고종은 이날 오전 봉원사를 비롯한 법륜사, 선암사, 백련사 등 전국 사암에서 부처님 오심을 찬탄하는 봉축법요식을 일제히 봉행했다.
[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설정스님이 부처님오신날인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연단으로 걸어가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불기2562년(201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봉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계사 합창단이 봉축가를 부르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왼쪽)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2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불자 1만여명이 참석했다.
[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부처님오신날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봉축법요식이 열린 가운데 여야 지도부와 서울시장 예비후보,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등 참석자들이 자리해 있다.
“한반도 평화의 봄 찾아와 평화 주도하는 주인공 되길”이웃종교인·정치인 참석… 남북불교계 한반도평화 기원[천지일보=박준성 이지솔 기자] 불기2562년(201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조계사와 봉원사를 비롯한 전국의 2만여개 사찰에서 부처님의 뜻을 기리는 법요식이 일제히 봉행됐다.22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스님과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비롯해 이웃종교 지도자와 여야 정치인 등 각계 인사, 사부대중 1만여명이 참석했다. 법요식에선 중요한 법회나 불사가 열리는 장소를 깨끗하고 엄숙하게
“하느님은 있는 그대로 사랑해”사실 여부 질의에 교황청 침묵[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가톨릭교회 수장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 성소수자 남성에게 하느님이 그렇게 만들었으며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가톨릭교회는 동성애를 죄악으로 간주하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칠레 가톨릭 사제의 아동 성추문을 폭로한 피해자 중 한 명인 후안 카를로스 크루스가 2주전 프란치스코 교황과 가진 비공개 면담에서 교황이 이러한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가디언에 따르면 크루스는 이 자리에서 교황이 동성애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서정기 전 성균관장이 21일 오전 8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다.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 신촌병원장례식장 14호실이다. 발인은 23일 오전 5시 40분이며 장지는 전북 남원 산동면 선영이다.서 전 관장은 1938년 남원에서 출생했다. 2014년 3월 제30대 성균관장으로 선출됐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현[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조계종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제적을 당한 명진스님이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에게 제기된 학력위조 논란에 대해 ‘아주 계획적인 사기’라고 거센 비판을 가했다.명진스님은 21일 오전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MBC PD수첩이 설정스님에게 제기한 학력위조, 100억대 부동산 보유, 은처자 의혹 등에 대해 “이 중 설정스님의 학력 문제를 제일 중요한 문제로 본다”며 “학력 문제는 거짓말을 하기 위해서 본인이 서울대학교 앞에 가서 사진까지 찍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설정스님
전국 각 사찰서 봉축법요식 봉행지난해 ‘석가탄신일’서 명칭 변경[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왕가의 부귀영화를 버리고 고행을 자처한 석가모니(BC 563~BC 483). 석가모니란 석가족(釋迦族)에서 나온 성자(聖者)라는 뜻으로 본래 이름은 ‘싯다르타 고타마’다. 오늘(22일)은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부처님오신날은 매년 음력 4월 8일로 불교 4대 명절 중 하나다.올해로 불기 2562년을 맞은 이날을 기념하고자 전국 각 사찰에서는 봉축법요식를 비롯한 연등 축제 등 다채로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