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6.15공동선언발표 19주년을 맞아 민족자주대회·미 대사관 평화손잡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커넬웨이에서 시민들이 카누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무더운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위로 맑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붉은 수돗물 사태 17일 째인 15일 오후 인천시 서구 당하동 원정사거리 인근의 한 식당에 '생수물 공급해 드려요. 밥과 반찬은 생수물을 사용합니다'란 문구가 적혀 있는 종이가 붙어있다. 지난 5월 30일부터 시작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가 인천 서구와 영종도, 강화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북측광장에서 열린 6.15공동선언발표 19주년 기념 통일박람회 부스에서 아이들이 모형 물고기를 잡아 ‘공동선언’ 글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붉은 수돗물 사태 17일 째인 15일 오후 인천시 서구 당하동 원정사거리 인근의 한 식당에 '생수로 만들어요'란 문구가 적혀 있는 종이가 붙어있다. 지난 5월 30일부터 시작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가 인천 서구와 영종도, 강화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6.15공동선언발표 19주년을 맞은 15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 주최로 서울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개최된 6.15통일박람회에서 시민들이 구경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붉은 수돗물 사태 17일 째인 15일 오후 인천시 서구 당하동 원정사거리 인근의 한 떡복이 전문점에 '생수로 조리합니다'란 문구가 적혀 있는 종이가 붙어있다. 지난 5월 30일부터 시작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가 인천 서구와 영종도, 강화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붉은 수돗물 사태 17일 째인 15일 오후 인천시 서구 검암동 한 숯불갈비 전문점에 '식음용 생수제공'이란 문구가 적혀 있는 종이가 붙어있다. 지난 5월 30일부터 시작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가 인천 서구와 영종도, 강화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