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 하면 된다.” 인류에게 평화실현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품게 한 이가 있다. 바로 유엔등록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다. 그는 “전쟁없는 평화세상을 이루라”는 천명(天命)을 받들어 여든이 넘은 나이에 31차에 걸쳐 지구촌 평화순방에 나섰다. 국내에선 몰라주고 알아도 애써 외면하지만 이만희 대표는 분명 세계적 차원의 인재다. 어느 한 나라가 아니라 온 세계가 참된 평화운동가로 인정한 인재가 대한민국에서 났고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어도 자기 생각에 염색되고 혜안이 없어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지
■신선한 월요식탁■회차: 19회■일시: 3월 29일 오후 3시 (매주 월요일)■출연: 혜원스님, 장계황 박사, 이지예 기자■연출: 서효심PD종교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다양한 종교인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며 우리 사회에 종교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알아가기 위해 기획된 종교 난상토크 ‘신선한 월요 식탁(신선식탁)’3월 1일 평화독립운동을 기념으로 특별히 마련된 특집 ‘평화를 봄’이 어느새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는데요.특별기획주제가 ‘평화’인 만큼 평화에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핵심이 되는 내용을 준비해 봤습니다.전 세계적으로 평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리얼 종교인 토크쇼 ‘신선(信善)한 월요식탁’ 19회가 29일 오후 3시 시청자들을 만난다.3월 있어진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번 토크쇼에서는 영토학자 장계황 박사와 함께 평화기획의 화룡점정으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활동을 살펴보고 ‘평화’에 대한 논의의 마침표를 찍는다.지난 회차에 이어 이지예 기자는 이 시간 종교 갈등을 배경으로 영토전쟁을 벌인 필리핀 민다나오섬과 그 갈등의 중재자로 나서 평화협정을 일궈낸 HWPL을 소개한다.3월은 3.1운동과 3.8민주의거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리얼 종교인 토크쇼 ‘신선(信善)한 월요식탁’ 18회가 22일 오후 3시 시청자들을 만난다.3월 있어진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번 토크쇼에서는 특별히 이종래 ㈔효창원7위선열기념사업회 회장이 나와 한국인이 알아야 할 독립의 역사에 대해 소개한다.이 회장은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이사장과 ㈔대한웅변인협회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효창원의열사교육원장과 유관순열사추모비건립추진위원장, 이봉창의사생가복원추진위원장으로 있다.이어 이지예 기자가 세 종교의 갈등 배경을 토대로,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가톨
공식성명 통해 인권위기상황 깊은 우려 표명“평화적 해결 위해 UN·전세계 나서야” 강조[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최근 미얀마에서 발생한 쿠데타 및 시위 사태로 인한 인권의 위기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평화적 해결 노력에 전 세계가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21일 HWPL은 이만희 HWPL 대표와 전 세계 평화가족 일동의 명의로 발표한 ‘미얀마의 인권위기 사태에 따른 공식 성명서’를 통해 폭력 없는 대화로 현 사태를 해결할 것을 모든 회원들이 한 목소리로 촉구한다고 밝혔다
5년 전인 2016년 3월 14일 역사적인 평화행사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렸다. 유엔 등록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이 공표됐다.DPCW는 ‘전쟁없는 평화세계 구축’을 위해 이만희 대표가 제안한 것으로 전 세계 유수의 국제법 석학 21명이 정치적 목적 없이 만든 유일무이 평화법안이다. 기존의 국제법이 2차대전에서 승리한 강대국 위주로 제정돼 필요시 전쟁도발과 내정간섭을 정당화하고, 종교분쟁을 방치한 것과 달리 DPCW는 조목조목 전쟁발발을
납치‧감금 자녀 강제개종 시도실패하자 분노 표출하려 조직기득권 행사해 행정기관 압박강제개종목사들과 연대 정황자녀 옆에서 “내 자식 돌려줘”자녀 “강제개종 후유증 극심”[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과 관련해 진행되는 재판의 중간결과가 나올 때마다 언론에 등장하는 이들이 있다. 신천지에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반신천지 단체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 대표 신강식)’다.이들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빌미로 ‘신천지 일망타진’의 기회로 노렸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