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다대오지파 전체 공문 하달[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다대오 지파 대구교회가 신도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자가 격리를 준수하고 정부와 지자체 방역 대책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앞서 신천지 총회 차원에서도 누차 정부 방역 대책에 적극 협조하도록 당부하는 편지가 내려간 바 있다.대구시는 6일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신천지 측이 보낸 성금 100억원을 거절하면서 “지금 신천지 교회가 할 일은 정부와 대구시의 방역 대책에 적극 협조하는 것임을 분명히 밝힌
신천지 교회, “코로나 사태 거듭 유감”뿌리 깊은 ‘신천지 이단 프레임’ 일침“신천지 비방자=부녀자 강제개종 주동자”“건축허가도 안 내줘, 좁은 곳서 예배”[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에서 발생한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공식입장을 냈다. 특히 신천지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놓고 감염 사태 해결보다 종교단체인 신천지를 대상으로 비방에 집중되는 여론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아울러 최근 언론이 신천지 비방 목적으로 인터뷰한 인물들의 정체도 폭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교회 내·외부 방역 및 대응체계 강화성도 출입 통제, 예방 수칙 철저 당부[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환자에 이어, 19일 현재 발생한 10명의 확진자가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신자들인 것으로 파악돼, 전국 신천지예수교회 지파 본부 및 지교회도 일제히 방역에 나섰다.광주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회 베드로지파 광주교회는 19일 오후에 교회와 계약을 맺은 사설 방역업체를 통해 교회 내·외부 방역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평소 베드로지파 광주교회는 지난 2016년부터 한 달에
신천지 교회,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에 공식입장“총회 방침과 다른 ‘거짓대응 매뉴얼’ 유포자 자체 징계”“전국 신천지 교회, 당국 지자체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정부방침에 역량 총동원… 유언비어‧허위보도 멈춰달라”[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19일 오후 “지역사회에 우려를 끼쳐 유감”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국가적 비상사태와 관련해 당국 및 지자체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19일 온라인에 유
대구 동성로서 ‘신천지 10만 수료식’ 기념이벤트 펼쳐[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 다대오지파(지파장 최명석) 대구교회 청년홍보단이 지난 21일 대구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분수광장에서 ‘10만 수료식’을 알리는 축하홍보 이벤트를 펼쳤다.이날 청년홍보단은 산타 복장을 하고 시민들에게 핫팩을 나눠주며 ‘신천지 10만 수료식’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시민들은 영상차량을 통해 신천지의 성장 과정을 시청하며 설문에 응하기도 했다.아이들과 함께 참여한 50대
[천지일보 구미=원민음 기자] 22일 오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구·경북 다대오지파 구미교회 본성전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에서 임현철 강사가 '신약 성경의 하나님의 목적과 약속'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신천지 말씀에 관심을 가진 60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했다. (제공: 신천지 다대오지파 구미교회)
[천지일보 구미=원민음 기자] 22일 오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구·경북 다대오지파 구미교회 본성전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에서 참석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신천지 말씀에 관심을 가진 60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했다. (제공: 신천지 다대오지파 구미교회)
신천지 12지파 전국 동시 집회… 대구·경북 1500여명 참석 대성황보수 기독교계열 강한 지역이지만 ‘참석자들 후속교육 신청 쇄도’‘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후속 진행… ‘광폭 행보’[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지난 16일 전국을 무대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를 개최하며 복음전파에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는 대구·경북지역에 기반을 둔 다대오지파가 대구 본성전을 중심으로 포항·구미·경주·안동 등 각 지교회를 개방해 동시에 생중계했다.
이달 말까지 전국 70여 도시에서 지교회도 말씀대집회“이 총회장 전국순회 후 문의 쇄도… 이번에도 성황”[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10월 이만희 총회장의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에 이어 전국 70여개 도시에서 말씀대집회를 열고 적극적인 ‘말씀’ 홍보에 나섰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72개 교회에서 말씀대집회를 개최하고 신약이 성취된 계시복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는 지난달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으로 진행된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의 후속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16일 오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구 다대오지파 본성전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후속교육 진행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구 본성전에서 개최된 이날 말씀대집회는 대구는 물론 포항·구미·경주·안동 등 지교회에서도 동시에 열렸으며 신천지 말씀에 관심을 가진 1500여명이 참석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16일 오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구·경북 다대오지파 본성전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에서 참석자들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말씀대집회는 대구는 물론 포항·구미·경주·안동 등 지교회에서도 동시에 열렸으며 신천지 말씀에 관심을 가진 1500여명이 참석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제슬기 안드레지파장이 16일 오후 대구 다대오지파 본성전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날 말씀대집회는 대구는 물론 포항·구미·경주·안동 등 지교회에서도 동시에 열렸으며 신천지 말씀에 관심을 가진 1500여명이 참석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다대오지파가 16일 오후 대구 본성전을 개방해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구 본성전에서 개최된 이날 말씀대집회는 대구는 물론 포항·구미·경주·안동 등 지교회에서도 동시에 열렸으며 신천지 말씀에 관심을 가진 1500여명이 참석했다.
네 번째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이만희 총회장 말씀에 목회자도 감동고향 찾은 이 총회장, 바른 신앙 호소[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제발 부탁은 하나님의 이치된 말씀을 완전히 깨달아서 하늘나라 함께가서 하나님 모시고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네 번째 집회. 서울 인천 대전에 이어 대구에서 이어진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신앙인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9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전국 집회를 돌고 있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힘있는 강연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 총회장은 신앙인들을 향해 성경에 근거한 신앙을 촉구했다
발신 명확치 않은 ‘내용증명’ 보내놓고 “회피했다”“강제개종이 용인되는 유일한 민주주의 국가”[천지일보·천지TV=이지예․강수경 기자] 기성교단계의 신천지 비방이 ‘공개토론’을 빌미로 절차를 은닉해 자행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포항교회(신천지 포항교회)는 지난 18일 포항 필로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성교계가 “신천지가 공개토론을 회피한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신천지 포항교회에 따르면 ‘포항신천지공개토론협의회(포공협)’가 고의적으로 발신인을 명확히 하지 않은 ‘내용증
“참석자 후속세미나 요청 쇄도… 신천지 계시말씀 관심 급증”[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말씀대성회를 열고 신천지 성경말씀 강의에 대해 시민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요구하고 나섰다.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신천지 대구교회, 지파장 최명석)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대구교회에서 ‘전무후무한 신약 계시록 성취 세미나, 요한계시록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확실한 천국비밀 요한계시록을 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성회는 대학생부터 직장인, 주부,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평소 신천지의 교리에 궁금
“신천지예수교회 참 실체 알린다”26~27일 대구·포항교회서 개최[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4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말씀대성회(세미나)’를 15차례에 걸쳐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대구·경북지역에 기반을 둔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파(지파장 최명석)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대구와 포항에서 ‘확실한 천국비밀 요한계시록을 보다’라는 주제로 ‘전무후무한 신약 계시록 성취 세미나, 요한계시록 말씀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최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대성회는 천국을
신천지예수교회 4월 전국서 ‘말씀세미나’ 매회 4천~5천명 몰려[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말씀세미나’를 4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15차례에 걸쳐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는 말씀에 갈급한 이들에게 성경의 참 뜻을 전해주고, 세간의 오해와 악의적 비방, 의혹 등을 해소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세미나에는 매회 참석자들이 수천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예수교회 전국 12지파 중 지난 12일 첫 세미나를 개최한 맛디아지파의 대전교
동성로서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35주년 기념이벤트3월 생일·기념일 맞은 시민에 폴라로이드 추억 선물[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다대오지파(지파장 최명석) 대구교회 청년홍보단(신천지홍보단)이 지난 23일 대구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분수광장에서 신천지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축하홍보 이벤트를 펼쳤다.이번 이벤트는 ‘소중한 사람의 생일을 기억하시나요?’라는 주제로 생일, 취업, 결혼 등 기념하고픈 날이 신천지 창립일(3월 14일)인 3월에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신천지홍보단은 컬
3.1절 100주년 특별한 나라사랑 캠페인 펼쳐[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청년홍보단(신천지홍보단)이 지난 1일 오후 1시부터 대구 수성못 상화공원에서 3.1절 100주년을 맞아 특별한 나라사랑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오늘의 우리를 있게해준 고마운 우리의 역사,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신천지홍보단은 “3.1절 시대상황과 의미를 소개해 100년 전 소중한 그날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이날 신천지홍보단은 일일 역사 도슨트가 되어 시대적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