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코카 콜라사의 ‘태양의 식후비법 W차’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 일대에서 개최된 ‘서울 푸드 페스티벌 피크닉 온 더 브릿지’ 행사에 참여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식후비법 W차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사진은 배우 유인나가 식후비법 W차 부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번 푸드 페스티벌은 전국에 숨어 있는 맛집들을 만날 수 있었던 행사로, 푸드트럭과 셰프존 등 길거리 미식의 세계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제공: 코카콜라)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코카 콜라사의 ‘태양의 식후비법 W차’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 일대에서 개최된 ‘서울 푸드 페스티벌 피크닉 온 더 브릿지’ 행사에 참여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식후비법 W차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사진은 배우 유인나가 식후비법 W차 부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번 푸드 페스티벌은 전국에 숨어 있는 맛집들을 만날 수 있었던 행사로, 푸드트럭과 셰프존 등 길거리 미식의 세계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제공: 코카콜라)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0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LG 트롬 스타일러 X 여름 호캉스룩 스타일링 클래스’에서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마마무 화사가 제안한 여름 호캉스룩을 착장한 모델들이 런웨이를 하고 있다. (제공:LG전자)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마마무 화사가 10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LG 트롬 스타일러 X 여름 호캉스룩 스타일링 클래스’에 참석해 ‘LG 트롬 스타일러’의 여름철 활용법과 필요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제공:LG전자)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마마무 화사가 10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LG 트롬 스타일러 X 여름 호캉스룩 스타일링 클래스’에 참석해 LG 트롬 건조기부터 트윈워시, 스타일러 전 라인업이 전시된 ‘LG 트롬 패밀리존’ 앞에서 모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LG전자)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마마무 화사가 10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LG 트롬 스타일러 X 여름 호캉스룩 스타일링 클래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LG전자)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3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진행하는 ‘스메그x돌체앤가바나’ 팝업스토어에서 이탈리아 남부의 감성을 담은 ‘시칠리아 이즈 마이 러브(Sicily is my Love)’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스메그x돌체앤가바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이탈리아 종합가전 브랜드 스메그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협업한 소형가전 컬렉션인 ‘시칠리아 이즈 마이 러브’를 선보인다. 이 라인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금빛 레몬과 지중해의 오렌지, 수공예 등에서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 개막식에서 총회 의장으로 선출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IATA 사무총장(왼쪽),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ATA 연차총회는 1년에 한번 개최되는 명실공한 국제 항공업계 최대의 행사로, IATA 결의안 채택 및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승인이 이뤄지는 핵심 회의체이기도 하다. (제공:한진그룹)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IATA 연차총회는 1년에 한번 개최되는 명실공한 국제 항공업계 최대의 행사로, IATA 결의안 채택 및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승인이 이뤄지는 핵심 회의체이기도 하다. (제공:한진그룹)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최근 정부가 맥주와 막걸리부터 종량세로 우선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주류 코너에서 관계자가 진열된 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참이슬과 오비맥주에 이어 롯데주류가 소주 처음처럼과 맥주 클라우드의 공장 출고가를 지난 1일부터 인상한 가운데 2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주류 코너에서 관계자가 진열된 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2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일반 삼겹살보다 4배 이상 두꺼운 30mm 에어프라이어 전용 삼겹살과 목심을 선보이고 있다.에어프라이어 전용 삼겹살과 목심은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된 두께와 칼집 등의 작업이 완료된 상태로, 동봉된 시즈닝만 바르면 간편하게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가능한 상품으로 2일부터 점점 확대 및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또한 오는 6일부터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굽닭 한마리’를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