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동주 시민기자] 2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베를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베를린’은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등 4명의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해 호흡을 맞췄다. 한편 영화 ‘베를린’은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천지일보=이동주 시민기자] 2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베를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베를린’은 하정우, 한석규, , 전지현 등 4명의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해 호흡을 맞췄다.한편 영화 ‘베를린’은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천지일보=이동주 시민기자] 2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베를린’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베를린’은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등 4명의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해 호흡을 맞췄다. 한편 영화 ‘베를린’은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감성 미스터리 영화 ‘용의자X’가 사전예매 시작 4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용의자X’는 한 천재 수학자가 자신이 남몰래 사랑한 여자가 저지른 살인사건을 감추려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며 벌어지는 치밀한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 류승범과 이요원, 조진웅이 열연한다. 여기에 섬세한 연출력의 방은진 감독이 만나 2012년 최고의 감성 미스터리를 선보일 수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용의자X’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그 모습을 공개한 이후 더욱 많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웃음 참는 이요원이 포착됐다. 배우 이요원은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용의자X’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요원은 물을 마신 직후 웃음이 터진지라 두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웃음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에 취재진들은 카메라 플래시를 연신 터뜨렸다. 웃음 참는 이요원 모습에 네티즌들은 “진짜 유부녀 맞아요?” “이런 애교 배워야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8일 개봉 예정인 ‘용의자X’는 천재 수학자 석고(류승범)가 짝사랑하는 여자 화선(이요원)을 위해 그가 저지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연예계 대표적인 커플 배우 류승범(32)과 공효진(32)이 지난 4월 초 합의 하에 결별했다. 류승범과 공효진은 2002년 초 SBS 드라마 ‘화려한 시절’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숲 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는 “류승범과 공효진은 ‘화려한 시절’ 이후부터 최근까지 동료이자 연인으로 좋은 만남을 이어왔고 10여 년 동안 대중 앞에 공인된 커플로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면서 “서로 결별이라는 결론을 내기까지 두 사람은 오랜 시간에 걸쳐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 개인적인 시간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최근 결혼정보회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결혼을 늦췄으면’ 하는 연예인 커플 1위로 ‘이효리 이상순’ 커플이 가장 많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은 자사 회원 621명을 대상으로 ‘이제는 결혼 좀 했으면’하는 연예인 커플과 ‘결혼을 늦췄으면’하는 커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제는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하는 연예인 커플 1위는 전체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 꼽은 윤형빈 정경미(307명, 49.4%) 커플이다. 2위는 임요한 김가연 (102명, 16%)커플 이어 류승범 공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리쌍 멤버 길이 고현정에게 독설을 퍼부어 눈길을 끈다. 길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고쇼(GoShow)’에 게스트로 출연해 고현정을 향해 독설을 날렸다. 이날 방송에서 길은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에서 “리쌍이라는 팀으로 정규 7집까지 나왔는데 1집부터 쭉 차트 1위에 올랐다”며 “뮤직비디오에는 이효리-류승범 등 톱스타들이 출연했다“고 자랑했다. 이어 길은 다른 출연자들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고현정은 어떠냐”고 질문에 “내 스타일이 아니다”고 답했다. 또한 길은 “나이가 많다. 36살이지 않냐”며 “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이효리가 자선바자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23일 자선바자회를 연 이효리는 이날 불과 6시간 만에 2723만 원의 판매수익금을 기록했다. 이번 이효리 자선바자회는 온스타일 ‘골든 12’에서 이효리의 일상을 담기 위해 진행된 첫 프로젝트다. 이효리는 자신의 넓은 인맥을 활용해 절친한 스타들로부터 애장품을 기증받아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에는 소지섭, 2AM 임슬옹, 빅뱅, 정재형, 공유, 노홍철, 류승범, 김규리, 테이 등 톱스타들이 자신들의 애장품을 기부했다. 또한 이효리의 친구인 배우 박시연과
[천지일보·천지TV=김미라 수습기자] 전통의 멋과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소개합니다.한국민속촌의 또 다른 즐거움조선시대의 생활양식과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즐거운 공연도 함께 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힘차고 박진감 넘치는 마상무예흥겹고 신나는 농악놀이아슬아슬한 외줄타기 등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특히 줄타기 명인 홍기철 선생은 다양한 기술의 외줄타기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습니다.-------할리우드 톱스타 조지 클루니가 대권후보로 변신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킹메이
[천지일보·천지TV=김미라 수습기자] 전통의 멋과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소개합니다. 한국민속촌의 또 다른 즐거움 조선시대의 생활양식과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즐거운 공연도 함께 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힘차고 박진감 넘치는 마상무예 흥겹고 신나는 농악놀이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등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줄타기 명인 홍기철 선생은 다양한 기술의 외줄타기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습니다. ------- 할리우드 톱스타 조지 클루니가 대권후보로 변신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연예계 공식 커플 배우 하정우와 모델 구은애가 결별했다. 6일 하정우 소속사는 하정우가 4년간 교제한 연인 구은애와 지난 1월말 헤어진 사실을 인정했다. 하정우 소속사 관계자는 “하정우와 구은애가 지난 1월 말 헤어졌다”며 “앞으로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월 2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구은애가 공개한 하정우와의 연애담은 헤어지기 2~3주 전쯤 녹화한 것으로 녹화 당시에는 만남을 이어오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정우 구은애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하정우 구은애 결별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네이버 인기 웹툰 ‘패션왕’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패션왕’은 평범하지만 소극적인 성격의 주인공 ‘우기명’이라는 한 고등학생이 패션에 눈을 뜨게 되고 패션왕이 되기 위해 도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패션왕’이 인기 웹툰으로 떠오르자 유아인, 신세경 주연의 SBS 드라마 ‘패션왕’과 동일한 작품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패션왕 드라마’는 ‘공주의 남자’ 제작사인 ‘어치브그룹디엔’과 만화 콘텐츠 전문기업 ‘누룩미디어’가 제작한다. 드라마 ‘패션왕’의 제작사 어치브그룹디엔 정승우 대표는 “이번에 제작하는 작
[천지일보=유용주 시민기자] 배우 박해일과 김하늘이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각각 남·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펼쳐진 대종상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최종병기 활’ 박해일과 함께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순재, ‘부당거래’ 류승범, ‘풍산개’ 윤계상, ‘헬로우 고스트’ 차태현, ‘황해’ 김윤석이 경합을 벌였다.여우주연상에서도 ‘블라인드’ 김하늘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배종옥, ‘이층의 악당 ’ 김혜수, ‘째째한 로맨스’ 최강희, ‘그대를 사랑합니다’ 윤소정 등이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1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 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이민정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총 24개 부분에 걸쳐 시상하는 올해 대종상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작품과 배우는 지난 9월 심사위원 50명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최우수작품상 후보로는 영화 ‘고지전’ ‘최종병기 활’ ‘써니’ ‘부당거래’ ‘황해’가 각각 후보로 올랐으며, 감독상 후보에는 영화 ‘고지전’의 장훈 감독, ‘만추’의 김태용 감독, ‘부당거래’ 류승완 감독, ‘써니’의 김형철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1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 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김하늘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총 24개 부분에 걸쳐 시상하는 올해 대종상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작품과 배우는 지난 9월 심사위원 50명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최우수작품상 후보로는 영화 ‘고지전’ ‘최종병기 활’ ‘써니’ ‘부당거래’ ‘황해’가 각각 후보로 올랐으며, 감독상 후보에는 영화 ‘고지전’의 장훈 감독, ‘만추’의 김태용 감독, ‘부당거래’ 류승완 감독, ‘써니’의 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