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열린 ‘문재인퇴진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열린 ‘문재인퇴진 국민대회’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열린 ‘문재인퇴진 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문재인퇴진 국민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층서 매장 10분 내외 방문[천지일보=이수정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번째 환자는 인천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삼성전자·폴로 등 매장 7곳을 들른 것으로 확인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19번째 환자인 36살 남성이 지난 1일 방문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들렸던 매장과 머문 시간을 추가로 공개했다.중대본 발표에 따르면, 이 환자는 부모님 차량을 이용해 아울렛을 방문했으며, 오후 4시 26분부터 오후 6시 25분까지 2시간가량 머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매장 7곳을 들렀다.우선 지하 1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격리자가 천명을 넘게 늘어나고 확진자가 24명 발생한 가운데 8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미추홀 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앞에 임시 휴실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천지일보=최빛나 기자] 정부가 중국 춘절 연장조치가 조만간 끝나기 때문에 중국 내 지역 확산 여부와 국내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8일 브리핑에서 “중국 춘절 휴가 연장조치가 9일부로 종료되고, 10일부터 귀향 행렬이 예정돼 있어 중국 내 지역 확산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향후 1~2주간 우한시 외 중국 다른 지역으로부터의 유입 가능성 등에 주목하면서 방역조치를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는 “전날 이뤄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임상 TF 발표를 통해 확인된 것처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격리자가 천명을 넘게 늘어나고 확진자가 24명 발생한 가운데 8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종합터미널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오전 신종 코로나 격리자에 생활지원비 4인 가구 기준 월 123만 원을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중앙대학교 부설인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은 2020학년도 수험생들 가운데 수능 5등급, 6등급, 7등급 수험생들 대상으로 진학상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입시 전문가는 “인서울대 입성을 위해서는 적어도 상위 10% 안에는 들어야 하는 현실에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경우 지방 대학에 진학 할 수밖에 없는 것이 2020학년도 입시의 현실이다”고 설명했다.또한 “자신이 목표한 전공이 취업에 유리한 부분이라면 지방 대학이라고 해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어, 대학의 위치와 전공까지 포기해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