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한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도로에서 지지자들이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한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도로에서 지지자들이 집회를 하던 중 두 손을 높이 들고 기도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한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도로에서 지지자들이 집회를 진행하던 중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한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도로에서 지지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확진 환자 161명 증가해사망자, 대남병원 관련돼[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161명 증가하면서 국내 확진자는 총 76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4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16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확진 환자는 전날 오후 4시 기준 602명에서 763명으로 늘어났다.국내 환자 중 대구·경북 지역 환자만 636명으로 전체 환자의 83.3%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망자는 지난 23일 이후 1명이 증가해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대구시장 “지역사회 전파 시민 협조로 통제 가능”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 최병암 차장이 21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뉴욕 유엔개발계획(UNDP) 사무국에서 유엔개발계획(UNDP) 다자신탁기금(Multi Partner Trust Fund, MPTF)과 아프리카 콩고의 열대우림 보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는 산림청이 2017년 1월 17일 가입한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CAFI)의 이행과 노력을 위한 것이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산림청은 중앙아프리카 산림이니셔티브(CAFI)의 기금을 관리하고 집행하는 유엔개발계획(UNDP) 다자신탁기금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던 중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망자 2명 추가8725명, 검사 중1만 9127명 ‘음성’[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밤사이에 161명이 늘어나 국내 총 확진자는 763명으로 증가했다.2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전날 오후 4시 대비 16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2명 추가돼 총 7명이 됐다.신규 확진자 161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 131명, 경북 11명, 경기 10명, 경남 3명, 서울 3명, 부산 2명, 광주 1명이다.이들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는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코로나19 환자 161명 추가, 총 763명…7번째 사망자 발생
성지순례단 접촉자 많아 우려[천지일보=이수정 기자] 경북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이 늘어 총 186명이 됐다. 이 가운데 10명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천주교 안동교구 신자이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성지순례단이 10명, 신천지 교회 관련 3명, 청도 대남병원 1명, 기타(조사 중) 4명이다.성지순례단 39명 가운데 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대부분이 귀국 후 일상생활을 하면서 접촉자 많은 것으로 확인돼 지역감염 확산이 확산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