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6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 인근의 한 가게 앞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배달영업만 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천지일보=최빛나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한국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제9회 인권보도상 수상작을 26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동거부부, 생활동반자 가족, 한부모가정, 생활공동체, 입양가족 등 우리 주변에 실재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EBS 연중기획 ‘가족의 탄생-가족을 구성할 권리’가 선정됐다.본상 수상작 5편은 국민일보의 ‘죽음조차 가난했던 무연고 사망의 기록 외’. 서울신문의 ‘2019 이주민 리포트: 코리안드림의 배신’, ‘열 여덟 부모, 벼랑에 서다’, 제주CBS의 ‘대마도가 품은 제주 4.3 수장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6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 인근의 한 가게 앞에 “코로나 심각단계로 당분간 쉽니다”라는 내용이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흥륜사 대웅전에 한 신도가 기도를 하고 있다. 인천불교총연합회는 최근 조계종 등 20여개 종단에 공문을 보내 3월 한 달간 정기법회와 방생을 중단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흥륜사 대웅전이 텅 비어 있다. 인천불교총연합회는 최근 조계종 등 20여개 종단에 공문을 보내 3월 한 달간 정기법회와 방생을 중단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일대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일시장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일대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명성교회 부목사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앞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