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시흥=신창원 기자] 천연기념물 제205호이자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인 저어새 한쌍이 22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저어새는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번식하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으로 동아시아에서만 서식한다. 전 세계 3천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천지일보 시흥=신창원 기자] 천연기념물 제205호이자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인 저어새 한쌍이 22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저어새는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번식하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으로 동아시아에서만 서식한다. 전 세계 3천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천지일보 시흥=신창원 기자] 천연기념물 제205호이자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인 저어새 한마리가 22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저어새는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번식하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으로 동아시아에서만 서식한다. 전 세계 3천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천지일보 시흥=신창원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에서 제비가 날고 있다.
[천지일보 시흥=신창원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에서 한 시민이 봄나물을 채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20일 오후 인천시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저어새(흰색)와 바다 가마우지가 터를 잡고 있다. 남동유수지 인공섬은 천연기념물 제205-1호이자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인 저어새 번식을 위해 만들어졌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후 인천시 남구 선학체육관에 마련된 '워크스루(도보이동형)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의자에 앉아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후 인천시 남구 선학체육관에 마련된 '워크스루(도보이동형)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서로의 방호복을 만져주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후 인천시 남구 선학체육관에 마련된 '워크스루(도보이동형) 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들이 의료진에게 진료 문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