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통합당, 총선 때 “전 국민 지급”참패하자 “70%도 많다” 선회민주당은 “약속을 지킬 시간”기재부는 “70% 유지하자” 설득[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긴급재난지원금을 놓고 여야의 줄다리기가 이어지면서 ‘긴급지원’이라는 취지가 점차 퇴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0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 민생당 장정숙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규모와 범위 등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앞서 민주당은 4.15 총선에서 ‘소득 하위 70% 지급’ 대신 ‘모든 국민 1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와 김부겸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통합당 내홍에 국회 일정 협의 늦어져예결위 간사 간 일정 협의 진행할 듯[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여야는 20일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방향 등을 논의하려고 했지만 결국 무산됐다.당초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심재철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의 추경 시정연설 직후 회동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하기로 합의했었다. 그러나 통합당의 의원총회가 길어지면서 결국 이날 회동은 이뤄지지 않았다.4.15 총선에서 참패를 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오른쪽)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의원총회를 열고 다음 달 7일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번 주중에 원내대표 경선준비에 착수하겠다”며 “경선 관리 위원을 맡아줄 분을 찾는대로 곧바로 착수해서 지금 예정으로는 5월 7일에 다음 원내대표 선거를 통해 선출하겠다”고 밝혔다.이 원내대표는 “내가 아주 원만하게 원내대표에서 물러날 수 있도록 이번 마지막 국회까지 잘 협조해주길 당부한다”며 “지난 총선 과정에서 애써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선거는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