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계시록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시간’오늘 6회… 12월 27일까지 매주 월목 오전 10시, 신천지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요한계시록 전장 강해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하고 있다. 신천지가 센터 과정을 거치지 않은 목회자와 일반 성도를 상대로 계시록 전장 강의 내용을 공개하기는 창립 이후 처음이다.신천지 온라인 세미나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계시록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시간’은 지난 1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계시록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시간’오늘 5회… 12월 27일까지 매주 월목 오전 10시, 신천지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요한계시록 전장 강해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하고 있다. 신천지가 센터 과정을 거치지 않은 목회자와 일반 성도를 상대로 계시록 전장 강의 내용을 공개하기는 창립 이후 처음이다.신천지 온라인 세미나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계시록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시간’은 지난 1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계시록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시간’오늘 4회… 12월 27일까지 매주 월목 오전 10시, 신천지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요한계시록 전장 강해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하고 있다. 신천지가 센터 과정을 거치지 않은 목회자와 일반 성도를 상대로 계시록 전장 강의 내용을 공개하기는 창립 이후 처음이다.신천지 온라인 세미나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계시록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시간’은 지난 1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계시록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시간’오늘 3회… 12월 27일까지 매주 월목 오전 10시, 신천지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요한계시록 전장 강해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하고 있다. 신천지가 센터 과정을 거치지 않은 목회자와 일반 성도를 상대로 계시록 전장 강의 내용을 공개하기는 창립 이후 처음이다.신천지 온라인 세미나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계시록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시간’은 지난 1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계시록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시간’오늘 2회… 12월 27일까지 매주 월목 오전 10시, 신천지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요한계시록 전장 강해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하고 있다. 신천지가 센터 과정을 거치지 않은 목회자와 일반 성도를 상대로 계시록 전장 강의 내용을 공개하기는 창립 이후 처음이다.신천지 온라인 세미나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계시록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시간’은 지난 1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계시록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시간’10월 18일~12월 27일 매주 월목 오전 10시, 신천지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요한계시록 전장 강해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한다. 신천지가 센터 과정을 거치지 않은 목회자와 일반 성도를 상대로 계시록 전장 강의 내용을 공개하기는 창립 이후 처음이다.신천지 온라인 세미나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계시록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시간’은 18일 시작해
대구·경북서 ‘신약 예언’ 주제 강의 펼쳐오는 10월, 계시록 세미나 이어질 전망코로나19 팬데믹 속 비대면 웨비나 활기[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파(지파장 신규수)가 지난 11일 ‘제2차 온라인 말씀 세미나’를 개최했다.지난 8월 14일 이만희 총회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12지파장까지 진행된 ‘제1차 온라인 말씀세미나’에 이어 이번 ‘제2차 온라인 말씀 세미나’에는 76곳 지교회 담임강사가 강의에 나섰다.11일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다대오지파는 ▲대구교회(지파
신천지 대구경북 지역서 ‘온라인 말씀 세미나’ 개최코로나19 속 비대면 복음 전파 활기↑… 1천명 참석[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을 시작으로 신천지예수교회 전국 12개 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말씀 세미나’가 대구 경북 지역에서도 성황리 개최됐다.신천지 예수교회 다대오 지파가 ‘두 가지 씨와 추수와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라는 주제로 연 말씀 세미나에는 지역 목회자를 비롯해 일반인 10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더했다.신규수 지파장은 초림 때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
“후유증 환자 지원은 연구결과 토대로 논의”[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완치된 30여명을 대상으로 후유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자세한 검진을 통해 폐의 기능뿐 아니라 정신적 후유증까지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면서 분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작은 지금 30명 정도를 대상으로 해서 혈액을 확보하는 등 3개월마다 면역학적인 분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권 부본부장은 “퇴원환자 추적을 통한 후유증 조사는 이미 지난 4월
코로나에 걸렸던 대구 신천지 교인 4명 중 1명은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다대오지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확진판정을 받은 4198명 중 1035명이 후유증을 호소했다. 이중 가장 많은 증상이 만성피로와 두통이었다. 기타 가슴통증, 근육통, 인후통, 후각장애, 미각장애, 불면증, 식욕저하, 무기력증 등 매우 광범위하고 다양한 형태의 후유증이 나타났다.이미 코로나 후유증이 심각하다는 보도는 외신을 통해 꾸준히 있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코로나 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에 환자는 후유증이 있어도 호소하지 못하
대구교회 4198명 전수 조사만성피로 호소 ‘322명’ 최다두통 등 통증 발생도 303명[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된 4명 중 1명은 만성피로, 두통, 근육통 등 후유증을 앓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5일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파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자 4198명 중 1035명은 완치 판정을 받은 뒤에도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다. 완치자 가운데 302명(29.2%)은 병원 치료를 받을 정도로 증세가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이번 통계는
“지구촌 코로나19 감염자 치료 해결되길 기도”[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결을 위해 자진해서 혈장 공여를 결정한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편지로 담아 표현했다.29일 신천지에 따르면 이 총회장은 지난 27일 ‘사랑하는 대구교회 성도님들께’라는 제목의 편지를 통해 “많은 성도님들께서 자발적으로 혈장 공여 의사를 밝혔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받았다”며 “이것은 국민으로서, 신앙인으로서의 도리라고 본다. 마음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그는 또한 “다
신천지 “31번 확진자에게 확인한 결과,최초 역학조사서 2월 5일 포함 안 됐다”“5일날 방문, 질본이 이미 파악한 내용”“대구시 발표한 방문목적도 사실과 달라”‘시설 누락’ ‘명단 누락’ 대해서도 해명[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대구시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행정조사를 진행한 뒤 31번 확진자가 역학조사 당시 허위진술을 한 정황을 발견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신천지는 “확인 결과, 허위진술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14일 신천지는 입장문을 통해 “31번 확진자에게 확인한 결과, 2월 18일 양성 판정을
자체 코로나19 상춘 방역 목표 설정… 2인 이상 동거인 및 가족 집중관리[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다대오지파(대구‧경북)가 특단적인 코로나19 방역에 돌입한 지 7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자체적으로 ‘코로나19 상춘 방역 목표’를 설정하며 단계적인 성도 관리에 나섰다.신천지 다대오지파는 코로나19 재발 위험성이 높은 2인 이상 동거인 및 가족에 대한 집중 점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대구광역시의 시책에 발맞춰 금호강, 하중도 등 주요 관광지 및 대중 밀집 지역을 ‘금지구역’으로 원천 지정하는 등 사회적
봄철 대비 ‘주의·금지지역’ 설정 및 ‘강도 높은 행동지침’ 독려“코로나19 안정화될 까지 오프라인 예배 및 모임 일절 금지”[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신천지, 대구‧경북)가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상춘시기를 대비해 강도 높은 특단적인 방역대책을 시행하겠다고 29일 거듭 밝혔다.신천지 다대오지파는 봄철을 맞아 공원 및 주요 관광지 등 대중 밀집 지역을 ‘주의 및 금지 지역’으로 지정하고 자가격리가 해제된 성도들에게 강도 높은 행동지침을 독려하며 추가 감염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을 ‘상춘 목표’로 설정했
국민일보 “신천지 확진자, 부산온천교회 잠입”부산시, 교인 명단 비교 결과 “사실 아니다”박능후 “감염책임 전가는 해로운 결과 야기”[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가짜뉴스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결과적으로 방역에 해로운 결과가 있다는 방역 당국의 지적이 있었음에도, 언론이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국민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또 다시 나왔다.18일 온라인상에는 ‘[단독]온천교회 확진자 중 일부 신천지 신도로 의심…감염원으로 추정’이라는 제목의 국민
“많은 성도 감염으로 고통‧불안… 성도 건강‧안전, 제일 중요”“언론, 신천지-코로나19 관련 추측‧과장‧확대보도 삼가달라”“이단상담가, 방역‧감염병 전문인 아냐… 과학적 보도해야”[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매년 3월 14일 대규모로 진행했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창립기념일 행사가 올해는 없다.신천지예수교회는 1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금년 신천지예수교회는 창립기념행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는 창립행사는 물론, 코로나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모든 예배는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집회와 모임을 일절 진행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질병관리본부(질본)에 교육생 명단을 고의적으로 제외시키고 제공했다’ ‘자료를 은폐했다’ ‘기성교회로 가서 코로나를 전파하려고 했다’ 등 행간에 돌고 있는 의혹들에 대해 해명했다.신천지는 8일 낸 입장문을 통해 “교육생 명단은 질본에서 2월 27일 요청이 들어왔고, 이날 즉시 제공했다”며 “다만 교육생은 정식 신천지 성도가 아니기 때문에 임의로 제공할 수 없으므로 보건당국이 명단 유출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는 조건하에 제공
생활치료입소 거부에 대한 공식 입장“일정 조율 필요해 입소 연기 불가피”“한마음아파트, 대구교회 거주시설 아냐”“문성병원 확진자, 목회자 권유 받아”[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대구교회 성도가 생활치료입소를 거부했다는 논란에 대해 “신천지 대구교회 자체 조사 결과 생활치료입소를 거부하는 사례는 극히 드문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신천지는 8일 생활치료시설 입소 거부 및 검사 거부와 관련한 반박 입장을 내고 “지난 7일 대구시에서 발표한 입소거부 의사를 보였다는 534명의 경우도 부모가
“모든 교인에 생활치료시설 입소 독려 중”“한마음아파트 거주자 수 차이 확인 중”“한마음아파트, 대구교회 집단시설 아냐”[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교회 교인 중 일부가 생활치료시설 입소를 거부하고 있다는 대구시의 주장에 대해 “자녀 문제로 미루는 것일 뿐이지 거부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신천지 대구교회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대구시가 발표한 생활치료시설 입소 거부 의사를 보였다는 534명도 부모가 무증상 양성판정을 받았지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