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에게 당 점퍼를 선물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6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과 이준석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6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행동에 들어간 의료계에 보건의료 위기 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했다. 또한 의사 집단행동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한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이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임했다. 이외에도 23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대정부질문 충돌… 여 “중대재해법, 폭력” vs 야 “윤, 민생 팽개쳐”☞(원문보기)올해 4월 총선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여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개혁신당이 23일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준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개혁신당은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공관위원장을 선임한다”며 “예정된 시점보다 다소 늦었지만, 어느 당보다 중량감 있고 정무적 능력이 탁월한 김종인 위원장을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김종인 공관위원장을 중심으로 훌륭한 인재를 발굴해 국민들에게 선보이는 공천업무에 신속하게 임하겠다”고 덧붙였다.이 대표는 “공관위원장은 공천에 대한 전권을 사실상 행사하는 자리”라며 “김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계파 간 내홍을 겪고 있는 개혁신당의 이낙연 공동대표가 오는 2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새로운미래(새미래) 측 김종민 의원과 박원석 전 의원은 19일 새미래 인사들과 내부 회의를 한 뒤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회견 일정을 알렸다.올해 4월 치러질 총선 주도권을 놓고 이준석 공동대표 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만큼 이낙연 공동대표가 회견에서 제3지대 통합 합의를 철회할지 아니면 갈등을 봉합하고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김종민 “내일 입장 밝힐 것”김 의원과 박 전 의원은 내일 회견 내용과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개혁신당이 총선 지휘권을 두고 내분이 격화되고 있다. 제3지대는 개혁신당 당명 아래로 합당을 추진했지만 다시금 이준석 공동대표 측과 이낙연 공동대표 측으로 나눠지려는 모습이다. 두 계파는 최고위에서 고성을 지르는 등 마찰을 빚었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제3지대는 개혁신당 당명 아래로 빅텐트를 구성한 지 9일 된 지난 18일 처음으로 당내 파열음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특히 개혁신당 이준석 공동대표가 이낙연 공동대표에 ▲당 지도부 전원 지역구 출마 ▲선거 전략 및 정책 캠페인 등 홍보 전반을 이준석 공동대표가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준석 개혁신당과 이낙연 신당하고는 생리적으로 맞지 않는 정당”이라고 말했다.김종인 전 위원장은 지난 16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김종인 전 위원장은 “이준석이 소위 개혁신당을 만들어서 자기 나름대로 잘 끌고 가는 것처럼 보였다”면서도 “‘합해야 된다’라는 소리가 나오니까 갑작스럽게 합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종인 전 위원장은 “갑작스럽게 합쳤기 때문에 융화 작용이 일어나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김종인 전 위원장은 ‘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나사렛대학교는 15일 열린 제67회 학위수여식에서 바다라이 머누 마야(BHATTARAI MANU MAYA)씨가 네팔인 최초로 재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밝혔다.나사렛대에 따르면 올해 37세인 머누 재활학박사는 대학에서는 국제관계학, 석사과정에서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재활학 박사학위 과정이 있는 나사렛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았다.그는 ‘네팔의 정부지원학교에서의 장애무장벽 통합교육’을 주제로 논문을 작성하게 된 것도 교육기관부터 장애장벽제거 및 완전한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