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뮤지컬 ‘6시 퇴근’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인턴 ‘고은호’ 역을 맡은 배우 강찬이 드럼을 치고 있다.뮤지컬 ‘6시 퇴근’은 직장인들의 애환과 숨겨둔 열정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뮤지컬 ‘6시 퇴근’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한때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비정규직 사원 ‘장보고’ 역을 맡은 배우 임준혁이 노래하고 있다.뮤지컬 ‘6시 퇴근’은 직장인들의 애환과 숨겨둔 열정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뮤지컬 ‘6시 퇴근’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냉소적인 성격의 이성적인 완벽주의자 ‘윤지석’을 연기하는 배우 문종민이 기타를 치고 있다.뮤지컬 ‘6시 퇴근’은 직장인들의 애환과 숨겨둔 열정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뮤지컬 ‘6시 퇴근’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들이 SNS 라이브 방송으로 밴드 연주를 선보인 후 댓글을 읽는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배우 정다예, 강찬, 최호승, 이새롬, 임준혁, 정성일, 문종민.뮤지컬 ‘6시 퇴근’은 직장인들의 애환과 숨겨둔 열정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뮤지컬 ‘6시 퇴근’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출연 배우들이 SNS 라이브 방송 마무리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뮤지컬 ‘6시 퇴근’은 직장인들의 애환과 숨겨둔 열정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뮤지컬 ‘6시 퇴근’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딸바보 과장 ‘안성준’ 역을 맡은 배우 고현경이 동료들에게 입단속을 시키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고현경, 김태령, 허윤혜, 이민재.뮤지컬 ‘6시 퇴근’은 직장인들의 애환과 숨겨둔 열정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뮤지컬 ‘6시 퇴근’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 고유진이 한때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비정규직 사원 ‘장보고’로 분해 록 공연을 펼치고 있다.뮤지컬 ‘6시 퇴근’은 직장인들의 애환과 숨겨둔 열정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뮤지컬 ‘6시 퇴근’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 박웅과 정성일이 기타 연주에 심취해 있다.뮤지컬 ‘6시 퇴근’은 직장인들의 애환과 숨겨둔 열정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뮤지컬 ‘6시 퇴근’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 유환웅이 냉소적인 성격의 이성적인 완벽주의자 ‘윤지석’을 연기하고 있다.뮤지컬 ‘6시 퇴근’은 직장인들의 애환과 숨겨둔 열정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초·재연과 전혀 다른 모습 꾀해음악·안무도 간단하게 대폭 수정[천지일보=지승연 기자]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로 우리나라 관객에게도 친근한 미국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55)의 연출 데뷔작으로 눈길을 끌었던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베일을 벗었다.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프레스콜은 창작진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공연 하이라이트 시연으로 이어졌다. 공연 하이라이트 시연에는 배우 바다, 김보경, 루나, 신성우, 김준혁, 테이, 기세중, 백형훈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빅 샘’ 역의 배우 박유겸과 앙상블들이 남부의 흑인들이 부르는 자유·평등·박애의 노래 ‘인간은 다 같아’를 시연하고 있다.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국 작가 마거릿 미첼의 장편소설과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레트 버틀러’ 역의 배우 테이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국 작가 마거릿 미첼의 장편소설과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레트 버틀러’ 역의 배우 신성우가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국 작가 마거릿 미첼의 장편소설과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레트 버틀러’ 역의 배우 테이와 ‘스칼렛 오하라’ 역의 배우 루나가 함께 춤추고 있다.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국 작가 마거릿 미첼의 장편소설과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스칼렛 오하라’ 역의 배우 바다가 넘버 ‘그런 여자 아니야’를 선보이고 있다.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국 작가 마거릿 미첼의 장편소설과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스칼렛 오하라’ 역의 배우 김보경과 ‘애슐리 윌크스’ 역의 배우 기세중이 서로의 뒤늦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국 작가 마거릿 미첼의 장편소설과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레트 버틀러’를 연기하는 배우 김준현, 신성우, 테이가 수줍은 하트를 그리고 있다.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국 작가 마거릿 미첼의 장편소설과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레트 버틀러’ 역의 배우 김준현이 생각에 빠진 듯 두 눈을 질끈 감고 있다.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국 작가 마거릿 미첼의 장편소설과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애슐리 윌크스’ 역의 배우 백형훈이 아내 ‘멜라니 해밀턴’이 죽은 후 포효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국 작가 마거릿 미첼의 장편소설과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원작자 무대 올라 이야기 전해구연동화·연극·국악 한데 어우러져[천지일보=지승연 기자] 인간과 야생동물이 한 집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지낼 수 있을까. 야생 흰뺨검둥오리와 인간의 240일간 동거를 다룬 음악극이 정식 초연된다.음악극 ‘날아라, 삑삑아!’가 오는 6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이들극장에서 공연된다.작품은 생태동화작가 권오준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권 작가는 흰뺨검둥오리와 함께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었다.내용은 이렇다. 오리를 보면 ‘구아구아’하고 오리 흉내를 내는 ‘구아 아저씨’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