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가 19일 오후 2시 원주선거사무실에서 6.4지방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선대위 발대식에는 문재인, 박지원, 우상호 국회의원, 손학규 상임고문, 새정치민주연합 강원도 관계자, 기초단체장 및 시ㆍ도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천지일보 강원=김성규 기자]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지난 1일 오후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감자의 꿈’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이외수 작가, 손학규,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등 각계 인사 1600여 명이 참석했다.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출판기념회에서 올해 도정 비전으로 지역주권 회복을 위한 강원도 중심지 전략을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설명했다.최 지사는 인사말에서 “감자의 꿈인 평창동계올림픽, 통일, 대륙으로 가는 길, 최첨단 산업을 일으키는 것, 새로운 복지시스템 등을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제18대 대통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경선 합동연설회’가 27일 오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합동연설회에 이해찬 당 대표와 박병석 부의장, 유인태 경선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원외 지역위원장, 당원, 관계자,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8명의 경선자, 문재인 후보, 손학규 후보, 정세균 후보, 김두관 후보, 김영환 후보, 박준영 후보, 김정길 후보, 조경태 후보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제18대 대통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경선 합동연설회’가 27일 오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합동연설회에 이해찬 당 대표와 박병석 부의장, 유인태 경선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원외 지역위원장, 당원, 관계자,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8명의 경선자, 문재인 후보, 손학규 후보, 정세균 후보, 김두관 후보, 김영환 후보, 박준영 후보, 김정길 후보, 조경태 후보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박병석 부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민주당 후보들
대전 민주당 합동연설… “우리끼리 발목잡고 끌어내리는 경쟁하지 말자”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제18대 대통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경선 합동연설회’가 27일 오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문재인 후보는 “여기 계신 후보들이 모두 우리의 훌륭한 자산”이라면서 “우리끼리 발목을 잡지 말자. 당 밖의 경쟁자들은 월드컵에 먼저 가 있는데 우리 당 대표 주자는 국내에서 무례하고 거친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어 “당 밖의 경쟁자들은 치고 나가는데 당 안에서 우리끼리 끌어내리고 부상당할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제18대 대통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경선 합동연설회’가 27일 오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김두관 후보는 “시장 통 생선가게, 빵집주인, 용접공, 경비원, 광부, 중동노동자, 택시기사… 이것이 뭔지 아십니까? 5남 1녀, 제 형제들 직업입니다”라며 “제 가족이 서민이고 비정규직입니다”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모든 대통령 후보들이 서민과 중산층을 잘 살게 해주겠다고 하고, 취임 일 년만 지나면 재벌과 타협하고 기득권과 타협한다”면서 “저는 단 한번도 기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제18대 대통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경선 합동연설회’가 27일 오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후보는 “정권을 바꿔야만 민주주의가 살아나고 중앙과 지방이 고루 잘사는 국가균형발전이 이루어지며 무너진 국민의 꿈과 삶이 회복될 수 있다”면서 “불의와 불공정을 몰아내고, 정의와 공평이 물결치는 사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외쳤다. 정 후보는 또 “저는 3기 민주정부의 수립이야말로 지금 민주통합당에게 주어진 지상 명령이라고 말씀드린다”면서 “충절과 호국의 고장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제18대 대통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경선 합동연설회’가 27일 오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합동연설회에 이해찬 당 대표와 박병석 부의장, 유인태 경선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원외 지역위원장, 당원, 관계자,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8명의 경선자, 문재인 후보, 손학규 후보, 정세균 후보, 김두관 후보, 김영환 후보, 박준영 후보, 김정길 후보, 조경태 후보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제18대 대통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경선 합동연설회’가 27일 오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해찬 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는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단결하고 힘을 합해 반드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이길 것”이라며 “대한민국 땅에 민주주의를 뿌리 내리기 위해 고생하시다 먼저 가신 두분의 대통령의 뜻을 우리가 국민 앞에 떳떳이 이루자”고 외치며 승리를 다짐했다. 이 합동연설회에 이해찬 당 대표와 박병석 부의장, 유인태 경선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원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제18대 대통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경선 합동연설회’가 27일 오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합동연설회에 이해찬 당 대표와 박병석 부의장, 유인태 경선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원외 지역위원장, 당원, 관계자,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8명의 경선자, 문재인 후보, 손학규 후보, 정세균 후보, 김두관 후보, 김영환 후보, 박준영 후보, 김정길 후보, 조경태 후보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날 이해찬 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는 민주주의라는 이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제18대 대통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경선 합동연설회’가 27일 오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해찬 당 대표와 박병석 부의장, 유인태 경선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원외 지역위원장, 당원, 관계자,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8명의 경선자, 문재인 후보, 손학규 후보, 정세균 후보, 김두관 후보, 김영환 후보, 박준영 후보, 김정길 후보, 조경태 후보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날 문재인 후보는 “제가 우리나라 세번째 민주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제18대 대통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경선 합동연설회’가 27일 오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해찬 당 대표와 박병석 부의장, 유인태 경선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원외 지역위원장, 당원, 관계자,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8명의 경선자, 문재인 후보, 손학규 후보, 정세균 후보, 김두관 후보, 김영환 후보, 박준영 후보, 김정길 후보, 조경태 후보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제18대 대통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경선 합동연설회’가 27일 오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해찬 당 대표와 박병석 부의장, 유인태 경선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원외 지역위원장, 당원, 관계자,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8명의 경선자, 문재인 후보, 손학규 후보, 정세균 후보, 김두관 후보, 김영환 후보, 박준영 후보, 김정길 후보, 조경태 후보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유한식 초대시장 취임 “세종 이름 아래 우리는 하나” “상생‧화합과 지역 간 균형발전‧국민 행복의 산실”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글로벌 명품도시로!’라는 푯대를 내건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가 2일 17번째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때부터 오랜 세월 진통을 겪으면서 태내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자라온 세종시가 마침내 탄생의 팡파르를 울렸다. 이날 오전 세종시 유한식 초대시장의 취임식 이후 바로 ‘세종시 출범식’이 조치원읍 세종시민체육관(구 연기군민체육관)에서 거행됐다. 유 시장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5.18민주화 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제3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10시 광주시 북구 운정동 5.18 민주 묘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와 5.18 유공자, 유족, 관련 단체 회원, 시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30일 점심시간 대전시청 구내식당을 찾아 직원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날 손 전 대표는 민주통합당 박범계 후보를 지원해주기 위해 월평 주공아파트 복지관의 경로당과 대전역 부근 재래시장을 찾아 시민에게 인사하고 유세장에서 연설을 했다. 손 전 대표는 월평 주공아파트 3단지 복지관에서 박범계 후보에 대해 소개하며 지지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날 손 전 대표는 박범계 후보에 대해 “세종시와 과학벨트를 단식으로 지켜냈으며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어 갈 소중한 인물”이라고 표현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30일 점심시간 대전시청 구내식당을 찾아 직원들에게 인사를 했다. 손 전 대표는 주방 안까지 들어가 “수고가 많으시다. 우리 박범계 후보, 잘 부탁드린다”면서 조리사와 악수를 했다. 이날 손 전 대표는 민주통합당 박범계 후보를 지원해주기 위해 월평 주공아파트 복지관의 경로당과 대전역 부근 재래시장을 찾아 시민에게 인사하고 유세장에서 연설을 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30일 점심시간 대전시청 구내식당을 찾아 직원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날 손 전 대표는 민주통합당 박범계 후보를 지원해주기 위해 월평 주공아파트 복지관의 경로당과 대전역 부근 재래시장을 찾아 시민에게 인사하고 유세장에서 연설을 했다. 대전시청 구내식당에서 시청 출입 기자들과 점심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기도 했다. 기자들과의 대화 가운데 총선 결과에 대한 예상과 새누리당, 자유선진당에서 민주통합당에 대한 비난의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