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판문점 선언’에 서명한 뒤 서로 손을 맞잡고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판문점 선언문’에 사인한 뒤 포옹하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파주 임진각 망배단 앞에서 시민들이 대형 화면을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파주 임진각 망배단 앞에서 시민들이 대형 화면을 지켜보고 있다.
[천지일보 파주=박완희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 당일인 27일 오전 남북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경기도 파주 통일대교를 지나는 문재인 대통령과 임종석 비서실장 등을 태운 차량들을 취재하기 위해 언론사 기자들이 임진각역 앞에서 줄지어 서 있다.이날 회담은 지난 2007년 이후 11년 만에 열리는 것이며,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었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MDL을 통해 남쪽 땅을 밟는다. 이번 김 위원장의 방남은 북한 최고지도자로서 처음이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서울로7017을 찾아 시설물을 둘러본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안 후보는 이날 서울로7017을 두고 “페르시아에 멸망 당한 바빌로니아의 공중정원이 생각난다”며 “미세먼지 등 시민들이 즐겨 이용할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여주기식 예산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운데)가 24일 서울로7017을 찾아 시설물을 둘러본 뒤 김광수 서울시의회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안 후보는 이날 “서울로7017은 도로 위에 있어서 미세먼지가 심하다”며 “시민들이 즐겨 이용할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국내 첫 고가 보행로인 서울로7017은 지난 2017년 5월 20일 개장됐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24일 서울로7017을 찾아 시설물을 둘러본 뒤 김광수 서울시의회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안 후보는 이날 “서울로7017은 도로 위에 있어서 미세먼지가 심하다”며 “시민들이 즐겨 이용할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국내 첫 고가 보행로인 서울로7017은 지난 2017년 5월 20일 개장됐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서울로7017을 찾아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다.국내 첫 고가 보행로인 서울로7017은 지난 2017년 5월 20일 개장됐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용산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사무실에서 서울시 공무원노조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이연월 공노총 위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23일 서울 용산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사무실에서 서울시 공무원노조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이연월 공노총 위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23일 서울 용산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사무실에서 서울시 공무원노조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이연월 공노총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