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87명 모집에 5168명 지원… 전체 경쟁률 6.57대 1[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가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787명 모집(정원 내)에 5168명이 지원해 6.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4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일반전형의 모집군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은 514명 모집에 3384명이 지원해 6.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나군은 233명 모집에 1219명이 지원해 5.2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군은 40명 모집에 565명이 지원해 14.1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치과대학의 김성진 교수가 한국응용약물학회 회장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오는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다.23일 경희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현재까지 산업자원부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업기술혁신 평가위원을 맡고 있으며 2020년 5월부터 현재까지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 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한국응용약물학회는 지난 1992년 한국의 신약개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창립된 학회다.운영 기간은 비교적 짧지만, 이 기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며 지금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성경=무오(無誤), 역사·교훈·예언·성취 통해 증명”“신약=새언약=계시록, 때가 되기 전까지 ‘비밀’”“때 되면 하나님 택하신 한 목자 통해 알게 돼”“오늘날 계시록 성취 때, 노아 때와 롯 때 같아”“말세인 오늘날 구원의 방주는 ‘신천지 12지파’”[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성경은 무오(無誤)합니다. 즉 오류가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역사·교훈·예언·성취가 이를 증명합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통해 오늘날 요한계시록 성취 때가 ‘노아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노아의 방주
위암 억제 또는 치료 효능 보인 천연물 성분 정리부작용 적은 신약 개발 가능성 열기 위해 후보물질 데이터 발표[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한의과대학 김봉이 교수 연구팀이 위암 억제 또는 치료 효능을 보인 천연물 종류를 정리해 신약 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23일 경희대가 밝혔다.경희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의 의의는 위암 항암제 개발 관련 임상시험의 기반을 마련한 점이다. 이번 논문은 한의학과 18학번 강석영 학생이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논문은 ‘Potential of Bioactive Foo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재학생·졸업생 대상 프로그램 진행[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글로벌캠퍼스 진로취업지원센터가 제약회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김상표)와 함께 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국내외 외국계 기업으로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한국외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취업특강과 1:1 진로 컨설팅을 릴레이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학생의 많은 관심과 뜨거운 열기로 이뤄진 취업특강과 진로 컨설팅에 대해 오세홍 한국외대 진로취업지원센터장(바이오메디컬공학부 교수)은 “앞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성경, 구약·신약으로 구성된 언약서 곧 신서”“구약 통해 예언된 약속의 목자, 초림 예수님”“약속·예언, 때 되기 전까지 알 수 없는 비밀”“하나님, 때 되면 한 목자에게 비밀 알려주셔”“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새요한, 실상 증거”[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지금 지구촌에 ‘계시록세미나’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비밀로 돼 알 수 없었던 하나님의 뜻이 오늘날 이뤄져 나타났고, 계시록세미나에서 그 이룬 증거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비밀인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신앙의 목적인 천국·영생을 얻을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계시록세미나’ 참된 의미 깨닫고 함께해야”“계시록=묵시=비밀, 알 수 없었던 글이었다”“하나님, 한 목자 택해 비밀(계시) 알게 하셔”“계시록세미나로 약속 이룬 증거 확인 가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하나님의 뜻이 담긴 요한계시록의 예언(약속)이 오늘날 성취돼 나타난 실상과 실체를 알리는 ‘계시록세미나’가 현재 지구촌에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지금이 어떤 때인지를 분간해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신앙의 목적인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1일
경희대 창업생태계 활성화 돕고자 기부 결정향후에도 창업 기업 위한 도움 이어갈 예정[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학위 가운과 학사모, 학위증을 든 손, 가족과 친구의 환영 속에 찍은 사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학위수여식의 모습이다. 대학에는 학생 외에도 졸업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있다. 창업보육센터의 입주기업이 그들이다.창업보육센터에는 기술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창업의 성공과 사업의 안정화를 꾀하는 많은 기업이 입주해 있다. 2016년 창업보육센터에 처음 자리를 잡았던 ㈜큐제네틱스도 그들 중 하나였다.천연물 신약개발을 연구하는 바이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지난 14일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575명 모집에 총 1만 8624명이 지원해 평균 11.8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021학년도 경쟁률인 12.9대 1보다 소폭 줄어들었으나, 2020학년도와는 동일한 경쟁률이다.전형별로는 논술전형이 180명 모집에 4506명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은 각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반학생전형(실기/실적)은 22.3대 1의
첨단 분야 5개 학부 신설[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가 2022학년도 신입학 정원내 모집인원으로 총 2232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선발 비율은 각각 65.6%와 34.4%며, 향후 입시에서 수능위주 전형의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지난해 교육부의 첨단 분야 학과 학생정원 조정계획에 따라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인공지능(AI) 융합학부, 바이오신약의과학부, 바이오헬스융합학부를 신설하면서 모집인원을 늘렸다.수시 전형에서는 학생부위주(종합, 교과) 전형으로 타 전형과 비교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가장 큰 표적·기적, 하나님 말씀(약속·예언)이 그대로 이뤄진 것”“2000년 전 예수님, 하나님께 보고 들은 것 증거 ‘구약 다 이뤄’”“오늘날 예수님 함께하는 한 목자, 말씀대로 보고들은것 다 증거”[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이제 생명나무 과실을 먹고 생명을 얻어 영원히 살 수 있는 낙원의 세계가 펼쳐져 가고 있습니다. 아직 깨닫지 못했다면 늦기 전에 이 깨달음의 세계로 빨리 들어와야 합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9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75회 방송을 통해 ‘종교(宗敎)’
권덕칠 복지부장관 “원활한 생산 이뤄지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천지일보=홍보영 기자]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이르면 8월 말부터 국내에서 시범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11곳 부처 합동 정례브리핑을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8월 말부터 모더나 mRNA 백신의 완제품 시생산을 기획하고 있다”며 “원활한 생산이 이뤄지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월 22일 모더나와 코로나19 백신 완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가 모더나와 맺은 계약은 모더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이자 비타민C 전도사인 이왕재 교수가ㅊ전암단계 즉 암이 되기 전에 암을 사전에 예방하는 암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암을 사전에 진단하는 진료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30여 년 동안 암의 면역력과 비타민C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여 오던 이 교수가 본격적으로 일선에서 환자진료에 나선 것.이는 그동안 본인의 소신이었던 전암단계, 즉 암이 발생되기 이전에 암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방법이라는 신념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이왕재 교수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전암단계의 유전자 변형을
신종 바이러스 신속 대응 기반 기술 마련[천지일보=홍보영 기자] 국내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보다 항바이러스 활성이 200배 높은 신규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했다.8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따르면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김승택 박사 공동 연구팀이 ‘약물 가상 스크리닝 기술을 이용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현재 코로나19 치료 목적으로 미국 식품의약품(FDA)에서 정식 승인을 받은 렘데시비르가 임상에서 사용 중이다. 하지만 사망률은 감소시키지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배도·멸망·구원 순리대로 실상·실체 나타나”“한 사람에게 보여준 이유, 전하게 하기 위함”“구원자인 증거: 이김… 이긴증거: 12지파창조”[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하나님은 성경에 천국비밀을 감춰두셨는데 이 비밀 속에는 배도와 멸망과 구원의 노정순리가 있었습니다. 이제 때가 돼 한 사람에게 그 비밀이 이뤄진 것을 보여주시고 증거하게 하셨고 육천년간 역사해왔던 뱀 곧 사단을 잡게 하셨습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68회 방송을 통해 ‘성경에 대해’를 주제로
백신, 1상 투약까지 완료치료제, 토종 2호는 아직[천지일보=홍보영 기자] 델타 변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국내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얀센·모더나 등 다국적 제약사 백신이 국내에 도입돼 이미 국민 5명 중 1명 이상(1차 접종 기준)이 예방접종을 완료했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올해 한 번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는 점에서 국내 기업의 백신·치료제 개발이 중요시되고 있다.28일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인문학 특강 진행“성경=묵시·예언, 때 되기 전까진 알 수 없어”“재림 예수님, 봉한책 열어 한 목자에게 전달”“약속의 목자, 배도·멸망·구원 순리로 나타나”[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구약도 신약도 모두 비밀이었습니다. 재림 때 하나님이 예언해두신 약속의 노정을 따라 나타난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이긴자이며, 하나님은 이긴자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이긴자가 오늘날 ‘약속의 목자’가 되는 것입니다.”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7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66회 방송을 통해 ‘성경에 대해’를 주제로
[천지일보 충북=박주환 기자] 김경환 충북대학교 생명시스템학과 교수가 지난 2일 BRIC(생물학연구정보센터)에서 소개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약칭 한빛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김경환 교수 연구팀의 논문이 지난달 21일 ‘본 리서치(Bone Research, IF:11.508)’에 게재됨에 따른 것으로 제목은 ‘The KDM4B–CCAR1–MED1 axis is a critical regulator of osteoclast differentiation and bone homeostasis (KDM4B-CCAR1-ME
[천지일보 충북=박주환 기자] 충북대학교가 홍진태 약학대학 교수(종양이환연구센터(MRC)장,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와 이희범 교수 연구팀이 합성에 성공한 STAT을 타깃으로 하는 신물질 2-메톡시-4-(3-(4-메톡시페닐)프로필-1-엔-1-일)페놀 (이하 MMPP)의 ‘STAT3 억제를 통한 각종 염증성 질환에 치료 및 예방’에 대한 네 번째 특허가 지난 26일 한국과 미국에 연이어 중국에서도 최종 등록됐다고 전했다.의약과 관련한 신물질 특허의 경우 중국은 등록 과정, 법규적용, 심사관점 등 한국, 미국,일본, 유럽과 달라 등
[천지일보 충북=박주환 기자]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21일 ㈜메디오젠 중앙연구소 회의실에서 ㈜메디오젠 임직원, 강태봉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수 연구팀 등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지역혁신프로젝트(구직자 참여형 바이오 R&D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메디오젠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강태봉 교수 연구팀의 바이오 R&D 프로젝트는 기업 수요 맞춤형으로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해 프로젝트 종료 시 프로젝트에 참여한 연구팀의 연구인력을 ㈜메디오젠 연구소에 채용연계할 예정이다.㈜메디오젠은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