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시몬지파, 파주 임진각서 1226명 수료 ‘남북통일’ 풍선 북녘에 띄워 “추수된 하나님나라 12지파” 신천지, 세계평화 선봉 다짐 “말씀 안에서 빛 되자” 당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평화의 도시’ 파주 임진각에서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선봉에 서서 뛸 것을 다짐했다. 신천지는 지난달 2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에서 종교와 인종, 국적, 사상, 이념을 뛰어넘은 지구촌 화합을 이루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혀 국내외 언론들
시몬지파 ‘평화의 도시’ 파주 임진각서 첫 열매 1226명 수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세계평화’의 기치(깃발)를 높이 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시몬지파가 평화의 도시 파주 임진각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 1226명을 배출했다. 신천지 시몬지파가 14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6기 7반(1226명) 수료식을 개최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예배 말씀에서 “예수님이 복음의 씨를 뿌린 지 2000년이 됐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세계평화’의 기치(깃발)를 높이 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평화의 도시 파주 임진각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 1226명을 배출했다. 신천지 시몬지파가 14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6기 7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총원장 제슬기)는 올해 2월 강원지역 900여 명, 4월 대전지역 1600여 명, 6월 대구지역 500여 명, 과천지역 2660명, 10월 전북지역 122
이만희 총회장 “추수된 사람이 알곡 신앙인”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으로 국내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7일 전북 익산시 부송동 실내체육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6기 12반 12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 도마지파 96기 12반 수료생 1220명은 전주, 익산, 군산, 정읍 등 전라북도 지역 신앙인 가운데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6개월 과정의 성경교육을 이수한 자들이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말씀 설교를 통해 “오늘날은 추수 때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으로 국내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이 7일 전북 익산시 부송동 실내체육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6기 12반 수료식을 거행하고, 수료생 1220명을 배출했다. 신천지 도마지파 96기 12반 수료생 1220명은 전주 익산 군산 정읍 등 전라북도 지역 신앙인 가운데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6개월 과정의 성경교육을 이수한 자들이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올해 2월 강원지역 900여 명, 4월 대전지역 1600여 명, 6월 17
[천지일보ㆍ천지TV=임태경 기자ㆍ이지영 기자] 오랜 세월 진리를 찾았고, 너무나 힘든 때 이 총회장을 만났다.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다. [WVOX 라디오 사장] 나도 기독교인이다. 다른 목회자들과 달리 이 총회장의 성경 해석이 매우 이치적이어서 계속 듣고 싶었다.[아즈테카 아메리카TV 페트리샤 알불루] 설교 동안 이 강사는 계시록의 전장을 차근차근 설명하며 비유의 뜻을 풀어주었다. 비록 그를 거짓 목자라고 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이 설교를 통해 그는 진짜 거짓목자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었다. [뉴스 산타애나] 7월 전세계 신앙인들은 감탄
유럽에서 미국까지 ‘동방의 빛’ 비추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사진) 총회장이 7월 한 달간 ‘동성서행’ 2차 행보를 마치고 지난 25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지난 5월 첫 유럽순방에 이은 이번 유럽 및 미주 지역 말씀집회도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이만희 총회장은 이번 제2차 동성서행 순방의 성격에 대해 신약 성경의 예언이 이뤄지기를 고대하는 사람에게 이뤄진 말씀을 증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신약 천국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면 종교의 끝이 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땅끝 동방의
이만희 총회장 ‘동성서행’ 역사 ‘날개’ 달아 세계 목회자 강의 요청 쇄도… 언론 취재 열기 ‘후끈’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땅 끝 동방의 빛이 세계 신앙인의 희망이 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제2차 ‘동성서행’ 행보로 유럽지역을 순방했다. 지난 4일(현지시각) 하루 동안 연속 3차례로 개최된 강연회는 벨기에 호우팔리제 지역 호텔 올포스 도스에서 신앙인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강연회에는 벨기에와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콩고 미국 등 전 세계 각지에서 목회자 및 신앙인
이 총회장, 대통령에 제안 “목회자 성경시험 치뤄야”유럽순방 후 해외성도 급증… 세계 300곳 센터 설립[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교회 교인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가운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2660명의 수료생을 또 배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24일 해외지부를 포함한 신천지 요한지파 95기 1반 수료식이 서울시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지난 5월 유럽순방을 통해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독일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등 5개국에서 해외 741명과 국내 1919
최근 유럽순방 이후 해외 성도 수도 급증… 이 총회장 “목회자 성경시험 치러야”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회)이 24일 26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해외지부를 포함한 요한지파 95기 1반 수료식이 서울시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특히 같은 날, 지난 5월 유럽순방을 통해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독일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등 5개국 현지에서 해외 700여 명이 수료했다. 해외 수료생 중 일부는 국내 1919명과 함께 수
6개월 동안 1168명 수료생 배출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신천지가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은 17일 대구시 남구에 있는 다대오지파 성전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5기 5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 501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이들이 전도한 사람은 550여 명에 달했다. 지난해 12월 667명 수료한 데 이어 이번 수료생을 합하면 대구지역에서만 최근 6개월 동안 1168명이 수료한 것이다. 신천지 12지파가 배출한 수료생은 작년 말부터 이번까지 1만 550
[천지일보=강수경 기자]▶에 이어서.◆국내 언론과는 극과 극 반응… 현지 언론 ‘집중 보도’베를린 대집회에서는 라이프치히 TV방송이 ‘빛’ ‘밝히다’ 등 이 총회장의 이름 뜻을 풀이해주고 ‘동방의 빛’으로서 이 총회장의 역할을 조명했다. 교계 언론이나 일반 언론 할 것 없이 신천지에 대해서는 사실상 왜곡편파 보도를 지속해온 국내 언론과는 사뭇 다른 태도다. 대표적으로 2007년 5월 MBC PD수첩은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란 제목으로 신천지가 청소년 가출과 가정파탄을 조장하는 종교집
유럽 신앙인, 눈을 뜨다집회 참석자, 깨달음의 ‘눈물’질문마다 명쾌한 답변 ‘감탄’유럽 목사, 말씀 앞에 낮아져강의 경청, 몰랐던 것 인정해‘너도나도’ 교단 세미나에 초청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예수님의 신약(새언약) 하늘복음이 온 세상에 증거되기 위해 2000년 동안 종교의 발상지 유럽에서 땅 끝 동방 대한민국에까지 전해졌다. 이후 씨로 약속한 새 언약은 약속대로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다. 이것을 유럽에 알리기 위해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집회에 나섰다. 흡사 우리나라가 원조를 받는 나라였다가 이제는 원조를 해주는 나라가 된
유럽에 ‘바람’ 일으켜 전 동독 총리·수도원장과 대담 집회 현장마다 언론 취재 물결 포츠담서 남북통일 관련 논의 세계에서 계시말씀 ‘방송 중’ 루저 수도원장, 성경 놓고 담화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에 이어서◆국내 언론과는 극과 극 반응… 현지 언론 ‘집중 보도’ 베를린 대집회에서는 라이프치히 TV방송이 ‘빛’ ‘밝히다’ 등 이 총회장의 이름 뜻을 풀이해주고 ‘동방의 빛’으로서 이 총회장의 역할을 조명했다. 교계 언론이나 일반 언론 할 것 없이 신천지에 대해서는 사
유럽 신앙인, 눈을 뜨다 유럽 목사, 말씀 앞에 낮아져 집회 참석자, 깨달음의 ‘눈물’ 강의 경청, 몰랐던 것 인정해 질문마다 명쾌한 답변 ‘감탄’ ‘너도나도’ 교단 세미나에 초청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땅 끝 동방의 빛이 서방 유럽까지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7일 프랑크푸르트 컨퍼런스에 이어 11, 12일 양일 한국에서 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강사가 나선 베를린 대집회는 25개국 목사 및 신앙인 4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강사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의 강의를 듣고 마치 단비를 맞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