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강태웅 용산구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정권심판·국민승리 총력유세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강태웅 용산구 후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정권심판·국민승리 총력유세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6일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 인근에서 박성준 중구성동구을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총선을 일주일여 앞둔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했다.이 대표는 이날 법원에 출석하며 “국가의 운명이 달린 선거에 제1야당의 대표로서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이 참으로 억울하고 안타깝다”고 말했다.그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13일인데 그중 3일간을 법정에 출석하게 됐다”며 “이 중요한 순간에 제1야당 대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저의 심정을 우리 당원 여러분과 지지자, 국민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실 것”이라고 덧붙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9일 앞둔 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인근 거리에 붙은 선거 벽보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전통적인 ‘정치 1번지’ 종로에는 더불어민주당 곽상언,국민의힘 최재형, 개혁신당 금태섭 등 7명의 후보가 출마해 이번 총선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