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해병대 출신 김규현 변호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해병대예비역연대, 제21대 국회 채상병 특검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해병대예비역연대, 제21대 국회 채상병 특검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에서 해병대 출신 김규현(가운데) 변호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초선 지역구 당선자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재준(대구 북구갑), 정연욱(부산 수영구), 임종득(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 서명옥(서울 강남구갑), 김종양(경남 창원시의창군), 고동진(서울 강남구병), 조지연(경북 경산시), 정성국(부산 부산진구갑), 신동욱(서울 서초구을), 김상욱(울산 남구갑), 최은석(대구 동구군위군갑), 박성훈(부산 북구을), 이상휘(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박수민(서울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초선 지역구 당선자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초선 지역구 당선자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최수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윤석열 정부를 향해 “선거 때 약속했던 민생회복 지원금을 포함해 민생회복 긴급조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동 갈등으로 ‘3고 현상’이 다시 심화되는데 정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제와 민생이 총체적 위기 상황인데 윤석열 정부는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민생 살리라는 국민의 절박한 외침에 말로만 ‘민생 민생 민생’ 세 번 외쳤다”며 “우리 민주당은 선거 때 약속드린 민생회복지원금을 포함해 민생회복긴급조치를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일본 정부가 16일 ‘2024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또다시 주장한 가운데 모처럼 여야가 한목소리를 내 일본을 비판했다. 다만 야당은 일본의 태도가 윤석열 대통령의 ‘굴종 외교’ 때문이라는 이유를 덧붙였다.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을 내고 “독도를 향한 일본의 야욕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며 “지난달에는 검정 통과된 중학교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답습하고, 자신들이 저지른 가해 역사를 축소하거나 흐리는 내용을 포함시키더니, 또다시 노골적인 역사 왜곡을 시도하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