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며 1인 릴레이 단식에 돌입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릴레이 단식 돌입 선언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세월호 관련 부적절 발언 ‘논란’학생들, 재발 방지책 마련 촉구[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동국대 교양필수 과목인 ‘불교와 인간’ 강의 중 세월호와 이웃종교 관련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겸임교수 A스님이 해촉됐다. A스님은 태고종 소속 스님으로 지난해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동국대는 “지난달 17일과 24일 ‘불교와 인간’ 수업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겸임교수 A스님을 5월 27일 자로 해촉 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동국대의 설명에 따르면 A스님은 수업 시간에 세월호 희생자를 언급하며 “기독교 믿는 사람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있는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자·사제들 안전모 착용하기로성당 앞에 작은 성소 임시 설치[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화마로 인해 첨탑과 지붕이 무너져 내려 큰 피해를 봤던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2달 만에 미사를 연다. 대성당 측은 아직 붕괴 위험이 남아있는 상황으로, 신자와 사제들에게 안전모를 착용시키고서 미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10일(현지시간) 일간 르 피가로 보도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의 주임신부인 파트리크 쇼베 몬시뇰은 토요일인 오는 15일 또는 일요일인 16일에 화재 사고 이후 처음으로 노트르담 성당의 미사를 집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확한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文, 연말까지 내려와라”단식기도, 국민청원도 예고NCCK “목사직 사표 내라”[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한기총 회장 최초로 시국선언이라는 결단을 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주사파 정부 때문이다. 어떻게 대통령이 겁도 없이 주사파 간첩인 신영복을 한국의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말을 하는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주사파 사상이 가득 찼다. 대통령 자격이 없는 것이다.”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장 전광훈 목사가 급기야 보수 진영의 전문가들을 동원하면서까지 대통령 하야를 촉구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대통령 하야 주장 등으로 논란을 빚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있는가?’ 기자회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대통령 하야 주장 등으로 논란을 빚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있는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있는가?’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있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될 기자회견을 위해 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