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국가조찬기도회와 국회조찬기도회가 주최한 이번 기도회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근 장로가 됐다고 소개된 이낙연 국무총리가 축사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국가조찬기도회와 국회조찬기도회가 주최한 이번 기도회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조계종지부’종교단체 중 국내 최초 종단 노조“종단 내 탄압 속에서 구성된 노조”“자정능력 상실한 종단, 감시 필요”원행스님, ‘부당노동행위’로 제소해자승스님 배임 혐의로 검찰 고발도[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최대 종파 대한불교조계종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산하 조계종지부’라는 노동조합(노조)이 있다. 본래 노조란 일반 사회단체 근로자가 노동 조건의 개선 및 노동자의 사회적·경제적인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조직한 단체를 말한다. 노조로는 기업별, 산업별, 지역별 따위의 다양한 형태가 있다. 그런데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국가조찬기도회와 국회조찬기도회가 주최한 이번 기도회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낙연 국무총리(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국가조찬기도회와 국회조찬기도회가 주최한 이번 기도회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국가조찬기도회와 국회조찬기도회가 주최한 이번 기도회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 내빈들이 기도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국가조찬기도회와 국회조찬기도회가 주최한 이번 기도회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원로 목사들이 기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6.17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국가조찬기도회와 국회조찬기도회가 주최한 이번 기도회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6.17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국가조찬기도회와 국회조찬기도회가 주최한 이번 기도회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동성애자란 사실에 母 자살탈동성애 결단 후 목회자 길 폐암4기에도 탈동성애 운동“혐오만하는 반동성애는 안돼”[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동성애자를 놓고 개신교계에서 드러난 입장은 크게 두 가지다. 개신교 진보진영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한 사람으로서 존중을 해줘야 한다고 보는 반면 보수진영은 대체로 동성애를 용납하지 않는다. 하지만 동성애를 허용하지 않는 입장도 결이 다른 두 가지 접근 방식이 있다. 동성애자들에게 증오‧혐오 발언을 서슴지 않으며 마치 심판하듯 대하는 반동성애 측과 성경 말씀으로 동성애자들을 감화시켜 스스로 벗어나게 돕자는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북노회 사회선교센터 ㈔평화나무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해산을 위한 2차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평화나무는 “한국교회의 수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해산을 촉구한다”며 “이미 금권선거와 무분별한 이단해제로 주요 교단들이 모두 빠져나간 한기총은 한국교회의 대표성을 상실한 지 오래됐다”고 지적했다.또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를 향해서는 “빈껍데기만 남은 한기총의 이미지를 악용해 자신의 정치 사조직으로 만들었다”며 “맘몬과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국민 분열과 사
경찰, 10일 피고발인 조사[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생수사업과 관련, 배임 의혹을 받는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경찰의 비공개 소환 조사를 받았다는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14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자승스님을 이달 10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경찰은 자승스님을 상대로 비리 의혹 관련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 비리 의혹이 제기된 생수 공급업체인 ㈜하이트진로 음료의 경기도 용인 본사를 압수수색 하기도 했다. 또 경찰은 고
초교파 “세계평화는 정욕에 속한 것…천국 평화 구해야”신천지 “종교간 평화 이뤄야 진정한 평화”통일교 “공산주의-민주주의 합할 두익사상 나와야”[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한반도 평화 흐름이 여느 때보다 고조되는 가운데 평화를 추구해야 할 종교인들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서울경기남부지부 강동·하남 종교연합사무실은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구 강동·하남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제4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을 개최했다.‘종교인 대화의 광장’은 300여개에 이르는 개신교 교단 간 화합을 도모하고, 아름다운
한교연 ‘현 시국에 대한 한국교회연합의 입장’ 성명 발표[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언행을 두고 연일 교계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성명을 발표하고 전 목사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한교연’은 한기총에서 분리돼 나온 보수 개신교 연합기관이다.한교연은 13일 ‘현 시국에 대한 한국교회연합의 입장’이란 성명을 통해 “오랜 세월 보수를 대변해 온 전통 있는 기독교연합기관의 대표로서, 또한 성직자로서 정제되지 않은 표현으로 주장을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
Mural-Painting Volunteer Activity on the lawn bowls fieldofJeonranamdo Community Rehabilitation CenterWhich Provides‘Understanding Disability Education’to Harness A Bond of Sympathy AmongLocal Children[Daily CheonjiGwangju Branch=Reporter Mi-Ae Lee] Shincheonji Volunteer Group’s Gwangju branch (Vice
Shincheonji church, letting people know the truenature."To let you know the true nature of Shincheonji church' held at Daegu Pohang church on 26~27th of April[Daily Cheonji = Reporter Lee Ji Sol] Shincheonji Church of Jesus, The Temple of the Tabernacle (Shincheonji church, Chairman Man Hee Lee) is
최경구 목사, ‘세습’ 아닌 ‘청빙’ 강조‘세습금지’ 명시한 조항 폐지 촉구도[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명성교회 부자세습에 관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재판국의 최종판결을 앞두고 예장통합 총회 소속 목사와 장로들로 구성된 ‘예장통합 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예정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총회 현안을 위한 기도회 및 4차 공개세미나를 진행했다. 예정연은 사실상 명성교회 부자세습을 옹호하는 단체다.세미나에서는 예장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와 한국교회법연구소장 소재열 목사, 전 재판국장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대한예수교회(예장) 통합 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예정연)’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총회 현안을 위한 기도회 및 4차 공개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대한예수교회(예장) 통합 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예정연)’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총회 현안을 위한 기도회 및 4차 공개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예정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영원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