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화도=신창원 기자] 8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의 한 양돈농장에서 27일 오후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 긴급 살처분 돼지를 매몰시키고 있다.
[천지일보 강화도=신창원 기자] 8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의 한 양돈농장에서 27일 오후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동원, 긴급 살처분 돼지를 덤프트럭에 옮겨 싣고 있다. 이날 현재 강화도 5곳 돼지농가에서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지일보 강화도=신창원 기자] 8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의 한 양돈농장에서 27일 오후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중장비로 긴급 살처분을 하고 있다. 이날 현재 강화도 5곳 돼지농가에서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원유철, ‘조국 블랙홀’ 발언에 반박[친지일보=이대경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조국 법무부 장관이 국내 최대 현안이라는 점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아울러 “분야별로는 다르지만 안보는 북한 비핵화, 민생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대 현안”이라고 밝혔다.이 총리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내 최대 현안은 조국으로 ’조국 블랙홀‘에 모든 현안이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것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이 총리는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해) 국민의 관심이 높다는 것은 이해한다”며 “그
“태풍 이어 돼지열병까지… 너무 속상”ASF 확진판정 9건 중 강화에서만 5건[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아침 뉴스에서 우리 면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나왔다고 해서 설마 우리 이웃은 아니길 바랐는데….”9번째 ASF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돼지농장의 이웃 주택 마당에 모인 마을 주민들은 27일 오전 이같이 말하며 안타까워했다.이웃주민 A(62, 여)씨는 “농장이 이번 태풍에 지붕도 날아가고 피해가 많아 최근까지도 해병대가 와서 복구공사를 했다”면서 “돼지열병까지 발생해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다.또 다른
[천지일보 강화도=신창원 기자]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확산되는 가운데 27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평안북도 개풍군 일대 바다위로 새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ASF가 국내에서 확산되면서 북한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강화도는 북한과의 직선거리가 1.8km에 불과하다.
[천지일보 강화도=신창원 기자] 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의 한 양돈농장 입구에서 27일 오후 방역당국 관계자가 출입 통제선의 확장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나흘 사이 확진 농장 5곳이 강화도에 집중됐다.
[천지일보 강화도=신창원 기자] 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의 한 양돈농장 입구에서 27일 오후 방역당국 관계자가 출입 통제선의 확장 작업을 위해 힘겹게 걸어오고 있다. 최근 나흘 사이 확진 농장 5곳이 강화도에 집중됐다.
협력 필요성 전달에도 北묵묵부답 일관北김계관, 외무성 ‘고문’직함 들고 재등장[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통일부가 27일 북한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상황과 관련해 “북한 당국이 지난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실을 신고한 이후 추가적으로 공개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변하면서 “우리도 관련 사안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난 18일 국내에서 첫 발병한 이후 확산일로에 있는 가운데 특히 북한
[천지일보 강화도=신창원 기자] 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의 한 양돈농장에서 27일 오전 경찰이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최근 나흘 사이 확진 농장 5곳이 강화도에 집중됐다.
[천지일보 강화도=신창원 기자] 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의 한 양돈농장에서 27일 오전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최근 나흘 사이 확진 농장 5곳이 강화도에 집중됐다.
[천지일보 강화도=신창원 기자] 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의 한 양돈농장에서 27일 오전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해당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최근 나흘 사이 확진 농장 5곳이 강화도에 집중됐다.
[천지일보 강화도=신창원 기자] 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의 한 양돈농장에서 27일 오전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최근 나흘 사이 확진 농장 5곳이 강화도에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