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벚꽃길을 찾은 상춘객들이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벚꽃길을 찾은 상춘객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상춘객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가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의 회동과 관련해 윤 대통령에게 의대 정원을 포함한 의료 개혁안에 대해 의제 제한 없이 논의하라고 촉구했다.전의비는 5일 총회 후 ‘대통령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의 단독 회동에 대해’라는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전의비는 “4일 윤 대통령의 초대로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과의 만남이 성사됐다”며 “회동 이후 대통령실에서 의료개혁에 관해 논의 시 전공의들의 입장을 존중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진정한 대화의 장으로 이어지기를 강력히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서울 중구 명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수녀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서울 중구 명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수녀들이 투표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서울 중구 필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경찰이 투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서울 중구 명동 주민센터를 찾은 수녀들이 사전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치매를 앓던 90대 어머니와 60대 딸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6일 0시 14분께 ‘아파트 화단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서 60대 자매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이 거주하던 아파트 안에는 치매 환자인 90대 어머니가 숨져 있었다.경찰은 집안에서 자매가 남긴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를 발견했다. 유서에는 어머니의 사망을 비관하는 내용이 적혀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금융사기 피해자단체들이 정부와 여당에 사기 대응 정책으로 ▲전관예우 변호사 선임 방지 ▲비호세력 색출·엄단 ▲ 전국 규모 통합수사본부 설치 ▲범죄단체조직죄로 처벌 ▲법원의 양형기준 개혁 등을 제안했다.금융사기없는세상·금융피해자연대(MBI피해자연합, KIKO공동대책 위원회, KOK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밸류인베스트코리아 피해자연합, IDS홀딩스 피해자연합)·해피런 탈북민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기는 살인이다. 사기꾼들과 배후세력을 엄단하고 범죄수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