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4.10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입구에 마련된 사전투표 및 우편투표함 보관장소 CCTV 영상 열람장소에서 한 시민이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이번 서울시 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열람용 모니터는 25개 구 위원회에 설치된 열람용 모니터 외에 추가로 설치된 것으로,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24시간 서울시 선관위 1층 출입문 밖에서 25개 구 선관위에 보관된 우편 투표함 등의 보관 상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4.10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입구에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 등의 보관장소에 설치된 CCTV를 열람할 수 있는 모니터가 설치돼 있다.이번 서울시 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열람용 모니터는 25개 구 위원회에 설치된 열람용 모니터 외에 추가로 설치된 것으로,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24시간 서울시 선관위 1층 출입문 밖에서 25개 구 선관위에 보관된 우편 투표함 등의 보관 상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일주일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입구에 설치된 총선 디데이 전광판에 D-7이 표시돼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기온이 23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시내에서 벚꽃이 활짝 핀 거리를 찾아 어린이집 원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기온이 23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