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기온이 23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서 한 시민이 활짝 핀 벚꽃을 사진 찍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기온이 23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기온이 23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시내에서 벚꽃이 활짝 핀 거리를 찾아 어린이집 원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뒤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총선을 일주일여 앞둔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했다.이 대표는 이날 법원에 출석하며 “국가의 운명이 달린 선거에 제1야당의 대표로서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이 참으로 억울하고 안타깝다”고 말했다.그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13일인데 그중 3일간을 법정에 출석하게 됐다”며 “이 중요한 순간에 제1야당 대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저의 심정을 우리 당원 여러분과 지지자, 국민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실 것”이라고 덧붙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9일 앞둔 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인근 거리에 붙은 선거 벽보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전통적인 ‘정치 1번지’ 종로에는 더불어민주당 곽상언,국민의힘 최재형, 개혁신당 금태섭 등 7명의 후보가 출마해 이번 총선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구다.